새로 수정한 <대형비행기 공공항공운수탑재인운행 합격심사규칙>에 따라 오라지 않아 비행기안에서 휴대전화를 사용할 수 있게 되였다. 업계인사는 명년 상반기부터 승객들은 비행기를 타면서 휴대전화를 사용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민항국 비행표준사 부사장 주도는 18일에 있은 기자회견에서 항공회사에서는 평가결과에 따라 비행기에서 어떤 휴대용 전자설비를 사용할 수 있는가를 결정짓게 된다고 표했다. 그는 “오라지 않아 중국의 항공회사는 비행기에서 상응한 휴대용 전자설비를 사용할수 있도록 한다.”고 했다. 이는 비행기에서 휴대전화사용 금지령이 취소됨을 의미한다.
춘추항공신문대변인 장무안은 “앞으로 비록 비행기에서 휴대전화를 사용할 수 있도록 허용하지만 비행도중 반드시 승무원들의 안전제시를 엄격히 지켜야 한다. 일단 승무원들이 제시하는 안전을 지키지 않고 규칙을 어기고 휴대전화를 사용하거나 권고를 무시하고 엄중한 후과를 빚을 경우 여전히 관련 처벌을 받을 것이다.”고 밝혔다.
중신넷/길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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