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총서기는 일찍, 중국은 잠자는 사자로서 이 사자가 깨여나면 전 세계가 놀랄것이라고 한 나뽈레옹의 말을 인용한적이 있다. 그러면서 습근평 총서기는, 하지만 깨여난 중국이라는 사자는 평화적이고 사랑스러우며 문명한 사자일것이라고 지적했다.
평화발전의 길을 견지한다는것은 중국의 발전방향을 주목하는 국제사회에 대한 중국의 대답이고 더우기는 자체 발전목표를 실현하려는 중국인민의 자신감이자 자각이다.
평화의 불씨를 대대손손 물려주고 영원히 마르지 않는 샘물처럼 발전의 원동력을 유지하며 문명의 빛을 영원히 색바라지 않게 하기 위해 습근평 총서기는 인류운명공동체 구축의 중국식 방안을 제기하였다.
습근평총서기는 경제 글로벌화의 오늘날 독불장군은 있을수 없다고 하면서 똑같은 지구촌 촌민으로서 반드시 인류운명공동체 의식을 가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습근평총서기가 제기한 일대일로 창의와 새 안전관, 새 발전관, 글로벌 관리관 등 리념과 주장은 날로 더 광범위한 국제적 인정을 받으며 중국을 세계무대 중심으로 이끌고있다.
당 제18차 전국대표대회이래 습근평총서기는 28차례 해외순방길에 올랐고 5대주의 50여개 나라에 발자취를 남겼다. 중국은 백여개 국가, 국제기구와 다양한 형식의 동반자관계를 건립하고 세계를 아우르는, 날로 장대하는 “동아리”, 동반자관계 네트워크를 구축하였다.
중국은 평화발전의 길을 견지하고 국가주권과 안전리익, 발전리익을 단호히 수호할것이다.
습근평총서기는, 중국인민은 사악한것을 믿지 않을뿐만 아니라 사악한것을 두려워하지도 않으며 사단을 일으키지 않을뿐만 아니라 사단이 일어나는것도 두려워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그 누구도 우리가 자기의 핵심리익을 가지고 거래하리라 꿈꾸지 말고 우리가 나라의 주권과 안전, 발전리익에 손상주는 고배를 마시리라 꿈꾸지 말아야한다고 지적했다.
세계적인 안목으로 미래를 지향하는 중국은 감당력을 가진 책임적인 대국으로서 세계에 중국의 지혜와 중국방안을 제공할것이며 인류사회가 21세기 각종 도전에 대응하는데 자기로서의 기여를 할것이다.
습근평총서기는 세계 각국 인민들이 자기의 꿈을 실현하는 과정에 상호 리해하고 서로 도우며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지구촌을 날로 더 아름다운 공간으로 가꿔가길 희망했다.
/중앙인민방송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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