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원발전연구중심 대외경제연구부 부장 조진평은 일전 ‘일대일로’ 가지속발전에서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 록색발전 모식과 공유발전 이 3가지 요소가 구비돼야 한다고 밝혔다.
조진평은 2013년에 ‘일대일로’창의가 제기된 후 국제사회의 광범한 관심과 적극적인 호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일대일로’의 가지속발전은 3가지 요소가 구비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1.기업의 적극적인 참여이다. 기업에서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일대일로’ 무역, 투자와 기타 면의 건설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2.‘일대일로’는 반드시 록색발전을 모식으로 해야 하는데 바로 환경우호형과 자원절약형이다.
3.‘일대일로’협력 각측은 일반군중들을 포함해 실제적인 좋을 점을 얻어야 한다.
현재 중국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로 두드러진 진전을 가져왔다. 불완전한 통계에 따르면 2016년 9월까지 3년 사이에 중국기업 대 ‘일대일로’연선지역의 비금융류 투자가 511억딸라 되고 공사 도급 규모도 루계로 2,000여억딸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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