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이 지나면 음력설휴가이다. 명절기간 시내교통운행의 평온함을 위해 교통부문은 일련의 보장조치를 취한다. 26일 오전, 북경시교통위원회에서 료해한 데 따르면 명절 하루전 저녁고봉기에 려객류동량이 집중되고 지속시간이 긴 특점에 비추어 지하철은 상황에 따라 운송능력을 증가하고 고봉기 운행시간을 연장할 것이라고 한다. 음력설기간에 교통부문은 고속도로 무료통행정책을 락착하고 고봉시간대에 고속도로료금소 운행률(开道率)을 100%로 보장한다.

궤도교통방면에서 휴가기간 기차역, 공항의 려객류동량에 주목하고 운행계획을 최적화하며 림시렬차 추가운행준비를 하여 효과적으로 승객흐름을 분산시켜야 한다.

지면공공교통방면에서 명절전에 나타날 수 있는 승객집중특점에 비추어 중점적으로 창평, 연경, 밀운, 회유, 순의 및 삼하, 대장, 향하의 선로에 주목을 돌려 합리하게 운송능력배치를 조정해야 한다. 철도 6대 기차역, 장거리뻐스역을 지나는 뻐스선로는 북경진출입 려객량상황에 근거해 제때에 운송능력을 증가하고 운영간격을 단축한다. 관광풍경구와 주변 주요고속도로 통행상황에 주목하고 제때에 지역 운송능력배치를 조정해야 한다.

고속도로통행방면에서 교통운수부 고속도로 무료통행정책을 락착하고 고봉시간대 고속도로수금소 운행률은 100%로 보장한다. 차량류동이 가장 큰 고속도로수금소의 응급당직을 강화하고 공안부문을 협조해 고속도로수금소 출입구 교통질서를 수호하고 차량의 안전통행을 보장한다.

인민넷 조문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