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사회보험 주택공적금 참가자들에게 주는 혜택은?
올해 백성들의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5가지 보험과 주택공적금에 큰 변화가 생긴다.
1. 양로보험 중앙조절제도 실시
2018년에는 전민 보험참가 계획을 전면 실행, 기본양로보험기금 중앙조절제도를 실시한다.
인력자원사회보장부 부장 윤위민은 “우리 나라 지역발전이 불평형성이 심하고 로령화정도 격차도 매우 크다. 흑룡강성은 현재 기본양로보험기금 지불이 가장 곤난한 성으로서 부양비례가 1:3, 그러나 광동성은 가장 높음으로서 9:1이다.”며 “현재 기본양로보험기금 년 당해 결여가 약 4,000여억원 되고 루계 결여가 4조여억 되며 16개월 동안의 발급을 지탱할 수 있다. 전국 총괄 실행은 성과 성사이의 불평형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이다.”고 말했다.
2. 국가 실업인원 대신해 양로, 의료 보험 납부
관련 규정에는 실업인원들에게 기업양로보험료 대신 납부하고 직업기능 감정 보조와 창업보조, 의료보조금을 대신 납부한다는 부분을 증가했다.
인력자원사회보장부는 실업인원들에게 기본양로보험을 대신해 납부하는 것은 실업인원들이 양로보험 납부가운데 중단되는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실업인원들이 ‘년장후 양로’의 걱정을 덜어주게 된다. 기본의료보험을 대신 납부하면 실업인원들이 실업보험금을 수취하는 기간의 진료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3. 퇴직수입 많아진다
2018년 2월 1일부터 <기업년금방법>을 정식 실시한다. 규정에 따라 기업년금은 기업과 종업원개인의 공동납부가 필요하다. 기업납부는 해마다 당 기업 종업원로임총액의 8%를 초과하지 않는다.
인력자원사회보장부는 기업년금에 참가한 종업원들은 기본양로보험의 토대우에서 다른 양로적금을 증가하게 되여 퇴직후의 수입이 늘어난다고 했다.
4. 부분 국유자본 사회보험기금 충족시킨다
국무원의 규정에 따라 2017년 부분 중앙기업과 부분 성에서 기업국유주주권의 10%를 사회보험기금에 대체조달(划转)했다.
이를 토대로 올해 단계를 나누어 조건에 부합되는 기타 중앙관리기업, 중앙행정사업단위에서 꾸리는 기업과 중앙금융기구의 국유주주권의 대체조달사업을 다그쳐 완성한다.
5.주택공적금 가옥구매 더 편리해 진다
추산에 따르면 금액이 100만원되며 기한이 20년인 주택공적금 개인주택 대부금은 상업은행 개인주택대부금 보다 리식지출을 20만원이상 절약할 수 있다. 그러나 요즘 부분 부동산개발기업에서 주택공적금 대부금 가옥구매를 거절하고 있는데 이를 대비해 관련 부문에서는 종업원주택구매 권익수호와 관련한 통지를 하달했다.
통지는 부동산개발기업은 주택판매가를 높이고 가격할인 감소 등 방식으로 주택공적금 대부금을 사용한 가옥구매를 제한하고 방해하며 거절하지 못한다 했다.
이런 상황에 대해 구매자들은12345시민열선 전화, 12329주택공적금봉사열선 전화를 걸어 신고할 수 있다고 명확히 썼다.
중신넷/ 길림신문 편역 홍옥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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