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안부가 25일 5.1절 련휴기간 교통안전정세를 분석한후 교통안전 조기경보를 발표했다.
조기경보에 따르면 5.1절 련휴기간 국내에서 관광출행고봉이 나타나면서 교통안전위험에 경각성을 높여야 한다.
광범한 운전자와 자가용 관광객들은 공안교통부문의 교통정보와 안전제시를 주목하고 출행시간과 로선을 사전에 배치하며 차량상황과 출행로선을 미리 파악해야 한다. 한편 피로운전, 음주운전, 무허가운전을 삼가하고 고속도로를 달릴때 반드시 안전벨트를 착용하며 차량사이의 거리를 확보해야 한다. 뻐스를 리용할 경우 정규적운영소를 선택하고 날씨변화와 교통상황을 주목하며 뻐스내 안전벨트를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
인민넷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