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륙강대변인은 14일 있은 정례기자회견에서 조선의 핵시험장 페기 조치는 반도문제의 정치적 해결 진척에 도움이 된다면서 응당 국제사회의 환영, 고무와 지지를 받아야 한다고 표시했다.
조선외무성은 12일, 이번 달 23일―25일 조선 북부 핵시험장 페기 의식을 진행할 것이라면서 구체 시간은 일기조건을 고려하면서 정하고 국제기자단의 현지 취재를 허용할 것이라고 선포했다.
륙강은 중국은 조선외무성이 발포한 해당 공보를 주의했다면서 조선의 해당 조치는 반도비핵화를 추진하고 해당측과 상호 신뢰를 구축하려는 선의를 보여주는바 반도문제의 정치적 해결 진척에 도움이 되기에 응당 국제사회의 환영, 고무와 지지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신화사/길림신문
원문: http://www.xinhuanet.com/world/2018-05/14/c_1122830860.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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