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일부 성(자치구, 직할시)에서 륙속 2017년 도시와 진의 단위 평균 로임을 공포했다. 기자는 통계를 거쳐 6월 5일에 이르기까지 이미 수치를 공포한 21개 성(자치구, 직할시)의 도시와 진 단위 취업인원의 평균소득이 모두 지속적으로 성장했음을 발견했다. 그중 북경시 도시와 진 비민간단위와 민간단위 취업인원의 년평균 로임은 각기 131700원과 70738원으로 계속 전국의 선두를 달리고 있다.
수치가 공포된 후 광범한 토론을 일으켰는데 많은 네티즌들은 자기 소득이 대응하는 지역의 평균수준보다 낮다고 하면서 “전국 평균수준을 떨어뜨렸다”고 자조했다. 또 일부 종업원들은 ‘평균소득’이 어떻게 계산되였는지를 궁금해했다. 이와 같은 문제에 대해 로동보장령역의 여러 전문가들은 전국 혹은 각 성(자치구, 직할시)의 도시와 진 평균소득 데터는 거시적 지표에 속하며 주민의 전체 소득소득과 경제발전의 관계를 분석하는 데 많이 사용된다고 지적했다.
기업 효익이 제고되면 종업원 소득도 증가해
수치에 의하면 2017년 전국 도시와 진 비민간단위 취업인원의 평균소득은 74318원으로 지난해보다 10.0% 증가했는데 물가요인을 제외하면 실제적으로 8.2% 증가한 것으로 드러났다. 도시와 진 민간단위 취업인원의 평균소득은 45761원으로 지난해에 비해 6.8% 증가했는데 물가요인을 제외하면 실제적으로 5.0% 증가했다.
국가통계국 인구및취업사 맹찬문 수석통계사는 기업효익의 대폭 상승은 소득의 증가에 강력한 버팀목을 제공했다고 지적했다. 료해에 따르면 도시와 진 단위의 중요한 구성부분으로 2017년 우리 나라 규모 이상 공업기업의 리윤은 지난해보다 21.0% 증장했다고 한다.
개인소득평가 더 많은 데터 필요해
“한해동안 고생했는데 전국의 평균수준을 떨어뜨렸다.” 수치가 공포된 후 많은 네티즌들은 몇년동안 전국의 평균수준을 따라가지 못했다고 자조했다. 이에 대해 중국로동학회 소해남 부회장은 도시와 진 단위 평균소득은 거시적 지표로 종업원들은 이 수치로 자신의 소득수준을 간단하게 판단해서는 안된다고 지적했다.
계산공식으로부터 볼 때, 평균소득=보고기간 실제 지불한 전체 종업원 소득 총액/보고기간 로임 근로자 평균 인수이다. 소해남 부회장은, 우선 소득 총액은 세금 납부전 소득인데 단위가 개인의 소득에서 대신 징수하고 납부한 개인소득세, 사회보험금, 주택공적금 등 개인이 응당 납부해야 하는 부분도 포함되며 다음으로 소득 총액은 사용단위에서 지불하는 장려금, 수장, 보조금 등 소득도 포함된다고 지적했다. “때문에 계산에 사용된 소득 총액과 로동자의 수중에 들어오는 소득은 같지 않다.”
소해남 부회장은 로동자에게 정확한 참고표준을 제공하려면 응당 소득의 높은 수치, 중앙치, 낮은 수치와 평균 데터를 포함한 한조의 수치를 공포해야 하며 더 좋기는 대표적인 업종과 구체적 직위의 평균소득을 공포해야만이 종업원 소득의 수준과 구조를 정확히 반영할 수 있다고 했다.<인민넷/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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