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11시경 길림성공안청 고속도로공안국 연길분국의 민경은 차번호가 길H87***인 차량에 대해 검사하다가 차안에 있는 두 사람 다 그 차량을 운전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인터넷상으로 정보를 확인해본 결과 민경은 차안의 남성분은 기동차량 운전면허증이 없는 사람이였다. 두 사람에 의하면 이들은 부부이고 자가운전해 언니네 집으로 단오명절 쇠러 가는 중이였다. 행차 도중 안해 진모는 다리가 불편한 감을 느끼여 연길봉사구역에서 핸들을 남편 양모한테 넘겼다고 한다. 양모는 운전면허증이 없으면서도 요행심리를 안고 그렇게 먼길이 아니니 별 문제 없겠지 했다고 한다.
해당 법률법규에 따라 민경은 기동차량 운전면허증이 없으면서 기동차량을 운전한 양모에게 2,000원 벌칙금을 안기고 기동차량 운전면허증이 없는 이한테 기동차량을 운전하게 한 진모에게는 2,000원의 벌칙금을 안겼다. 길림시문
http://news.cnjiwang.com/jwyc/201806/2674150.html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