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사천성 성도시에서 있은 2018 인터넷안전정돈포럼(2018互联网安全与治理论坛)은 공안기관에서 인터넷범죄 타격 전형사건을 발표하였다. 이 사건들은 각지 공안기관에서 올해 3월부터 5월 사이 해명한 것이며 공민 개인정보 침범, 인터넷도박 조직, 인터넷으로 음란내용 전파, 다국가 매음조직과 위챗친구 사기 등에 관련된다. 10개 사건은 다음과 같다.
1.절강성 동향 공안기관에서 양모가 공민 개인정보를 침범한 사건 해명
올해 4월, 동향 공안기관은 절강, 강소, 광동 등지를 돌아다니며 2000여 건의 범행을 통해 160여만원의 불법리익을 챙긴 범죄집단을 사출했다. 주요범죄혐의자 49명을 검거하고 불법침범한 공민 개인정보 30여만조를 사출했다. 2017년 10월, 동향 공안기관은 ‘술접대원’ 사기사건을 조사하는 과정에 범죄혐의자 양모, 황모 등이 2017년 3월 이래 선후하여 인터넷을 통해 400여명의 ‘컴퓨터실’,‘키보드수’를 초빙하고 대량의 공민 개인정보를 불법 확보한 후 ‘술접대원’ 사기활동을 벌렸다.
2.복건성 보전 공안기관에서 석모 등 공민 개인정보 침범 사건 해명
올해 5월 보전 공안기관은 석모를 우두머리로 하고 근 20개 하선대리가 있으며 전국 12개 성시를 넘나들며 인터넷으로 업종류 개인정보 근 1000만개를 판매한 범죄집단을 부수고 범죄혐의자 7명을 검거하였다. 2017년 10월, 복건성 보전시공안국 성상분국은 사기사건을 조사할 때 복주 모 회사에서 2017년 4월부터 10월 사이 여러개 허위 클라우드상가 플랫폼을 대리하는 것을 통해 사기를 실시하고 200여만원의 리익을 챙긴 것을 발견했다. 이 회사 경리 진모에 따르면 그는 석모를 통해 인터넷으로 개인정보 1만여개를 구매했다고 한다. 조사를 거쳐 석모가 인터넷으로 근 1000만개 업종류 개인정보를 판매한 사실이 드러났다. 근 1000만개 개인정보는 인터넷사기, 선물(期货), 주식보급 등 활동에 사용되였다.
3.사천성 광안 공안기관에서 오모 등이 인터넷도박을 조직한 사건 해명
올해 5월, 광안 공안기관은 오모 등 도박장 개설 혐의자 20명을 검거하였고 사천, 운남, 흑룡강 등지에서 도박거점 1개, 도박어플 제공 원천 1개를 사출하였다. 도박 련루 자금 명세는 10여억원에 달한다. 오모, 손모, 건모 등은 QQ그룹을 통해 인터넷에서 도박을 조직하고 도박 참가일군이 QQ그룹에 가입하면 금일봉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배팅하여 도박을 실시하였으며 도박통제어플로 도착 참여자들의 승패를 조작하였다.
4. 북경 공안기관에서 리모 등이 위챗그룹을 통해 도박장을 개설한 사건 해명
올해 5월, 북경 공안기관은 리모, 왕모 등이 위챗그룹을 리용하여 도박장을 개설한 사건을 해명하고 도박 참여자, 조직자, 전문도박도구 판매와 연구개발, 도박장 주인 등을 포함한 완전한 복권 인터넷도박 범죄고리를 완전히 부수어버렸고 인터넷도박무리 7개를 타격, 범죄혐의자 53명을 검거하였다. 북경 공안기관에서는 장악한 단서에 따라 전국에서 도합 불법인터넷집단 61개를 타격하고 범죄혐의자 202명을 검거하였으며 21개 성, 시가 련루되였다.
올해 1월, 북경 공안기관은 위챗으로 사람을 흡인하고 경외 도박사이트에 의거하였으며 정규적인 복권 실시간 추첨 데이터를 미끼로 삼아 정규복권 당첨률보다 높은 비률로 외곽도박을 조직하는 것을 발견하였다. 조사에서 밝혀진 데 따르면 리모, 왕모 등은 인터넷으로 주모, 라모 등으로부터 프로그램 대리상가에서 전문도박도구를 구매하였고 경외 도박사이트의 경내 대리인 리모모와 결탁하여 위챗그룹을 조직하고 인터넷도박을 진행하였다.
5.복건 영춘 공안기관에서 황모 등의 인터넷도박 사건 해명
올해 5월, 복건 영춘 공안기관은 황모를 우두머리로 한 복건, 광동, 대만 등지의 인터넷도박 사건을 해명하고 범죄혐의자 25명을 검거하였다. 이 사건 련루 금액은 111억원에 달한다. 올해 3월, 황모, 라모, 여모 등은 함께 인터넷에서 인터넷도박 사이트를 개설하고 관리원 아이디로 사이트를 실제 관리 통제하였다. 이 집단은 아래에 여러개 등급을 설치하고 대리 수백명, 회원 수천명을 모집하였으며 각 등급 권한이 분명한 확산식 도박조직을 형성하였다.
6. 광동 심수 공안기관에서 윤모 등이 도박장을 사사로이 개설한 사건을 해명
올해 5월, 심수 공안기관은 호북, 광동, 복건, 절강, 중경 등지를 넘나들며 인터넷으로 해외와 결탁하고 앱(APP)플랫폼과 앱경영회사를 기용하여 ‘도박참여자’들에게 ‘게임머니’ 환전봉사를 제공하여 리익을 챙긴 인터넷도박 사건을 해명하고 윤모 등 범죄혐의자 158명을 검거하였다. 올해 4월, 단서에 근거하여 심수시인터넷안전부문은 심수시 3개 회사 산하의 ‘호주머니덕주트럼프’ 등 여러가지 앱이 인터넷도박 활동에 종사하거나 인터넷도박에 편리조건을 제공하고 있는 정황을 료해하고 조사에 착수했다. 공안기관은 분석, 연구, 판단하고 심층조사를 거쳐 이 류형 게임 앱 플랫폼 가운데 ‘도박참여자’에게 허위화페 현물화 봉사를 제공하고 현물화 과정에 차액리윤을 챙기는 인터넷도박 변상실시그룹을 짓부셨다.
7. 호북성 악주시 공안기관에서 류모 등의 인터넷도박 사건 해명
올해 5월, 악주시 공안기관은 특대 인터넷도박 사건을 해명하고 류모 등 18명의 범죄혐의자를 나포했다. 도박 관련 금액은 5억여원에 달하고 도박 참여인원도 수천명에 달한다. 올해 4월, 악주시 공안기관은 한 사람이 여러 곳의 사무실을 임대하여 인터넷으로 도박활동을 조직하고 또 종업원을 모집하여 인터넷으로 사람을 모아 경외 사이트에 등록하여 도박활동을 진행하고 있다는 시민의 제보를 받았다. 조사 결과 이 집단은 여러개의 도박사이트를 대리하고 돈을 걸 수 있는 여러 종류의 핸드폰 어플을 개발하였으며 QQ, 위챗 모멘트를 통해 온라인으로 대대적으로 하선회원을 발전시키고 그들을 도박에 참여하게 하여 리익을 챙겼다. 이들은 매달 1억원에 달하는 도박 관련 류출 금액을 전문적인 ‘불법 점포(地下钱庄)’를 거쳐 돈을 세탁한 것으로 밝혀졌다.
8. 절강성 송양현 공안기관에서 류모 등이 인터넷방송 플랫폼을 개설하고 음란물을 전파한 사건을 해명
올해 3월, 송양현 공안기관은 인터넷방송 플랫폼을 개설하고 음란방송을 한 사건을 해명하고 류모 등 14명의 범죄혐의자를 나포했으며 5개의 음란 관련 인터넷방송 플랫폼을 파괴하고 400여만원의 자금을 동결했다. 올해 2월, 송양현 인터넷안전부문은 인터넷 순찰을 통해 관할구역내의 ‘류사’라는 인터넷방송 플랫폼에서 음란방송을 하는 위법 범죄 행위를 발견했다. 조사를 통해 류모 등 범죄혐의자들이 ‘류사’, ‘랑자’, ‘왕왕’, ‘해묘’, ‘야묘’ 등 5개의 인터넷방송 플랫폼을 개설하고 음란방송을 진행하고 음란동영상 전파를 통해 리익을 얻은 것으로 밝혀졌다.
9. 광서쫭족자치구 남녕시 공안기관에서 양모 등의 다국적 성매매사건을 해명
올해 3월, 남녕시 공안기관은 인터넷을 리용한 다국적 성매매사건을 해명하고 23명의 범죄혐의자를 나포했다. 올해 1월, 남녕시 공안기관은 양모 등이 직원을 고용하여 위챗으로 성매매 상대를 찾고 외국적 녀성을 조직하여 성매매 활동을 진행하는 것을 발견했다. 조사 결과 이 범죄조직은 조직이 엄밀하고 분공이 명확하며 위챗을 리용해 외국적 녀성들과 결탁하고 외국적 녀성을 국내의 부동한 도시로 데려와 호텔에 배치하고 숙식을 제공하면서 위챗으로 성매매 광고를 대량으로 발부하고 인터넷 지불로 성매매 비용을 얻는 것으로 밝혀졌다.
10. 절강성 소흥시 상우구 공안기관에서 우모 등이 타인과 위챗으로 친구를 사귄 후 타인의 돈을 사기한 사건을 해명
올해 5월, 소흥시 상우 공안기관은 교우를 빌미로 타인의 돈을 사기한 격지 사기사건을 해명하고 158명의 범죄혐의자를 나포했다. 2017년 12월, 소흥시공안국은 위챗의 타인 추천을 통해 추가한 ‘친구’가 ‘가족의 수술비가 부족하다’는 등 수법으로 자신으로부터 5000원을 사기했다는 시민의 제보를 받았다. 경찰은 조사를 통해 범죄혐의자 우모, 주모 등은 2017년 8월부터 무역회사 설립을 리유로 대량의 종업원을 모집하고 그들로 하여금 위챗에서 예쁜 녀성으로 가장하여 대량의 남성 피해자들을 추가한 후 가족이 아프거나 생일을 쇠여야 한다는 등 고정적인 사기 극본으로 타인의 돈을 사기한 사실을 발견했다. 하북, 산동, 사천, 안휘, 운남, 광서, 절강 등 여러 성에 분포되여있는 피해자들이 900여만원에 달하는 돈을 사기당했다. 중국경찰넷/연변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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