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민은행은 부분적 금융기구의 예금 지급 준비률을 하향조정하여 중기류동성지원을 하기로 했다. 2018년 10월 15일부터 대형 상업은행 주식제 상업은행, 도시상업은행, 비현역 농촌상업은행, 외자은행 인민페 예금 지급 준비률을 1%포인트 낮추며15일 만기가 돌아오는 중기류동성지원창구(MLF)를 더는 연장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전문가는 이에 앞서 1월, 4월, 7월에 중앙은행은 이미 3차 예금 지급 준비률 하향조정을 집행했는데 이는 올해 들어서 4번째 예금 지급 준비률을 낮추는 것이라고 밝혔다.
인민은행 관계자의 소개에 따르면 예금 지급 준비률을 낮추는 것을 통해 풀어놓는 부분적 자금은 10월 15일에 만기가 돌아오는 약 4500억원의 중기류동성지원창구(MLF)를 통한 자금 회수분을 상충하는 데 사용하며 이 부분의 중기류동성지원창구는 당일에 더는 연장하지 않는다고 한다. 이 부분을 제외하고 예금 지급 준비률 하향조정 목적은 상업은행과 금융기구의 류동성 구조를 최적화하고 중소기업의 융자원가를 낮추는 것을 통해 실물경제의 발전을 지지하기 위한 것이다.
“예금 지급 준비률를 하향조정하여 중기류동성지원(MLF)하는 것은 은행융자 원가를 낮출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기한구조를 최적화하여 금융기구로 하여금 안정적인 장기적 자금을 획득할 수 있으며 나아가서 실물경제의 융자원가를 낮출 수 있다.” 중국사회과학원 금융소 은행연구실 주임인 증강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당면 신용대출투입이 늘어남에 따라 금융기구의 중장기 류동성 수요도 늘어나고 있다. 이 시점에서 법정 예금 지급 준비률을 적당히 낮춰 부분적 중앙대차자금원가를 상충하는 것은 더한층 은행체계자금의 안정성을 증가하고 상업은행화 금융시장의 류동성 구조를 최적화하며 은행자금의 원가를 낮추고 나아가서 기업의 융자원가를 낮출 수 있다. 이와 동시에 약 7500억원의 증가량 자금을 풀어놓을 경우, 금융기구의 소형 령세기업, 민영기업과 혁신형기업의 자금래원을 증가하고 경제혁신 활력과 근성을 촉진하며 내생경제성장동력을 증강하고 실물경제의 건전한 발전을 추동할 수 있다.
인민넷 조문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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