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들이 가옥을 자식한테 넘겨주는 만큼의 좋은 일이 없다. 그러나 소유권 변경 수속을 밟는 절차가 복잡해 문제가 된다. 현재 부모들의 가옥을 자식한테 넘겨주는 소유권 변경에는 상속, 증여와 가옥매매 3가지 방식이 있다. 도대체 어느 방식이 수속 비용을 적게 쓰고 소유권을 변경할 수 있는지, 또한 어떤 절차가 필요하고 어떤 자료가 필요한지 알아보도록 하자.
상속 소유권 변경
법정상속: 법률적으로 직접 규정한 상속인의 범위, 상속순서, 유산 분배의 일종 상속방식이다.
유언상속: 부모가 남긴 합법적이고 유효한 유언에 따라 부모의 가옥을 접수하는 상속방식이다.
유언상속은 관련 부문에 가 공증해야만 가옥을 법률에 좇아 또한 배분에 따라 가족들에게 나누어줄 수 있다.
유언상속 절차에는 4가지 과정이 필요하다.
1. 피상속인 호적소재지에 가 호적을 취소하고 사망증명을 뗀다.
2. 공증기관에 가 유언상속권 공증서를 내온다.
3. 당 부동산 주관 세무소에 가 면세수속을 밟는다.
4. 당지 가옥소유권 등록 부문에 가 가옥 전이 신청 수속을 밟는다.
필요한 증건은?
호구부, 피상속자와의 가족관계 증명서, 호구 취소 증명, 가옥소유권증, 원 가옥구매 계약서, 신분증, 결혼증, 상속공증서, 소유권인 사망증명.
가옥 소유권 변경 료금
현재 유언상속은 공증료만 내면 되는데 수금표준은 가옥가치의 백분비례로 계산한다.
가옥증여
현재는 가옥증여 계약서 혹은 증여서, 증여를 접수하기 전에 우선 공증수속을 밟은 서류가 필요하다. 다음 부동산교역중심에 가 소유권변경 수속을 밟는다.
부동산 증여에 필요한 과정
1. 증여서면 계약을 체결한다.
2. 계약세 납부서(缴纳契税证)
3. 영업세 면세 수속을 밟는다.
4. 가옥 소유권 변경 수속을 밟는다.
가옥 증여에 필요한 증건
부동산증, 변경증명, 신분증, 호구부, 증여서, 계약세 납부 령수증.
부동산 증여에 필요한 비용
계산방식
3% 계약세+공증료+0.05% 매매쌍방계약인지세(印花税)
가옥매매
가옥매매에 관련한 절차 생략
부모가 가옥매매 방식으로 소유권을 변경하려면 매매계약서를 체결한 후 당지 부동산소유권 등록 부문에 가 가옥 소유권 변경 수속 신청을 하면 된다.
가옥매매에 필요한 증건
신분증, 호구부, 결혼증, 가옥소유권증, 매매합의서/계약서
가옥매매에 필요한 비용
중경을 례로 들면 매매방식의 소유권 변경에 드는 비용은 가옥 면적과 수량에 따라 계산한다.
소유권변경 세금 |
주택면적≤ 90㎡ |
주택면적 ≥90㎡ |
계약세(매입측지불) |
한채 |
1% |
1.5% |
두채 |
1% |
2% |
증가세(매입측지불) |
2년미만 |
전액5% |
만 2년 |
면 세 |
개인소득세(매출측지불) |
2년미만 |
차액 20% |
만2년 |
차액 20% |
주: 토지증가세 잠시 면제 |
상술한 상황을 봐서 유언이 이미 공증을 받은 상황에서는 상속 소유권 변경이 돈을 절약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출처: 신화사/편역 길림신문 홍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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