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전 상무부, 상해시, 중국구제수입박람국 관련 지도자들이 제1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 기자회견에 참가했다.
'제1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 참가한 미국기업’에 관한 기자들의 질문에 상무부 왕병남 부부장은 제1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는 최대의 개방플랫폼으로 미국기업을 포함한 세계 각국 기업의 적극적인 호응과 참여를 얻었으며 미국기업들 중에서도 적극적인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고 밝혔다.
왕병남 부부장은 제1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에 약 180개의 미국기업이 참가했으며 참가한 기업의 수량은 전반 참가국중 3위를 차지하는데 퀄컴회, 제너럴일렉트릭, 존슨앤존슨그룹, 제너럴모터스, 듀폰 등 미국 내 세계 500강 회사와 다국적기업의 고위 임원들이 직접 팀을 이끌고 박람회에 참가했으며 이는 중국의 시장과 중국국제수입박람회가 미국 기업에 대한 흡인력을 충분히 설명한다고 지적했다.
왕병남 부부장은 “료해에 의하면 일부 미국 대기업을 포함한 참가상들이 현재 자발적으로 중국국제수입박람회 참가상련맹을 결성하려고 준비하고 있다고 합니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왕병남 부부장은, 중국국제수입박람회는 아주 큰 흡인력이 있으며 각 나라 기업의 참가를 열정적으로 환영한다고 밝혔다. 또한 미국을 포함한 세계 각 나라로부터 수입을 확대하기를 바라며 중미 량국 기업이 국제수입박람회라는 이 플랫폼을 충분히 잘 리용하여 량국 경제의 장점으로 단점을 보완하고 윈윈을 실현하기를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인민넷 조문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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