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총서기가 개혁개방 40주년 경축대회에서 발표한 중요한 연설이 광범위한 지식인과 청년학생들을 크게 고무해 주고있다. 그들은 습근평의 새 시대 중국 특색의 사회주의 사상을 지도로 삼고 총서기의 연설을 학습하면서 얻은 열정, 열의를 향후 사업과 학습의 강대한 동력으로 전환시키련다고 표했다.
습근평총서기는 10개 측면에서 개혁개방 40년의 려정을 돌아보고 3대 리정표, 10가지 견지, 세가지 위대한 도약을 실현하며, 세가지로 충분히 증명하고, 9가지를 반드시 견지할데 대한 중요한 론단을 제기했다. 이에 중국(해남)개혁발전연구원의 지복림 원장은 개혁의 력사적 방향, 력사적 의의에 대해 충분히 료해해야만이 드팀없이 완강한 의력으로 개혁을 끝까지 견지할수 있다고 말했다.
란주대학 경제학원 곽애군 원장은 총서기의 연설은 새 시대 제반 사업 발전 추진에 새 사명을 부여했다고 표했다. 곽애군 원장은 개혁개방은 우리가 처한 새 력사시기의 가장 선명한 바탕색이며 개혁으로 개방을 추진하고 개방으로 개혁을 추진하는것은 여전히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실현하는 관건적인 한수라고 말했다.
강서성 평향학원의 학생처 소국정 처장은, 습근평총서기가 강조한 “신앙, 신념, 신심”은 아주 중요하다고 하면서 “신앙 신념 신심을 학생들에게 인식시켜 앞으로 사업과 학습에서 이 같은 리념을 실천하게하며 우리나라 사회주의 사업의 진정한 합격된 계승자가 될수 있도록 이끌어줄것이라고 표했다.
남경리공대학 하용 교수는, 국방무기장비 연구 전문가로서 자기는 습근평총서기의 연설을 통해 많은 힘을 얻었다고 말했다. 하용 교수는 과학기술 흥군의 목표를 단단히 잡고 지능탄약 개발에서 각종 혁신형 기술 연구와 응용을 진행하며 기회를 잘 포착해 추월에 성공할것이라고 표했다.
귀주성 위녕현 석문향에서 지원교사로 교편을 잡고 있는 무한대학 대학원생 교육지원팀 곡이안 팀장은, 습근평총서기의 연설은 기층에서 봉사하려는 결심을 더 단단히 굳혀주었다고 표했다. 곡이안 팀장은 총서기의 말대로 착실하게 기층에 발을 붙이고 봉사해야 한다고 하면서 이렇게 해야만이 우리 사회의 발전이 가능하고 민족의 미래에 대한 기여는 우리 젊은 세대의 몫이라고 말했다.
료녕 과학기술대학 장의 학생은 “당대 대학생으로, 나라가 중요한 발전기회에 직면한 시점에 중국의 꿈 실현을 위해 힘을 적극 이바지해야 한다고”고 표했다.
/중앙인민방송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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