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춘절야회가 곧 막을 올리게 됩니다. 31일, 중앙라디오TV총국은 2019년 춘절야회 보도발표회를 소집하고 올해 춘절야회의 하이라이트와 여러가지 기술혁신의 응용을 소개하고 야회 사회자 명단을 발표했습니다.
강휘(康輝), 주신(朱迅), 임로예(任魯豫), 이사사(李思思), 니그마이티 등이 춘절야회 베이징 주회장의 사회를 맡게 됩니다.
중앙라디오TV총국 당조분회 성원인 주동(朱彤) 부편집장이 올해 춘절야회 준비상황을 소개했습니다.
그는 올해 춘절야회는 규모부터 프로그램 배치에 이르기까지, 배우진으로부터 소재와 내용에 이르기까지 전방위적인 혁신을 견지하고 주선률 고양, 긍정에너지 전파를 견지했다면서 이번 야회가 관객들에게 즐거움이 가득하고 예술적 경지가 높은 새봄의 카니발을 선사할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고 했습니다.
중앙라디오TV총국 강문파(姜文波) 당조분회 성원은 발표회에서 2019년 춘절야회 기술팀은 줄곧 최신 기술, 최첨단 설비의 응용을 프로그램 제작에 활용하기 위해 진력했다면서 올해 춘절야회의 가장 큰 하이라이트의 하나가 전방위적인 기술혁신이라고 표시했습니다.
올해 춘절야회 주요 창작팀은 "주류 매체는 반드시 시대의 발걸음을 따르고 새 기술, 새 메커니즘, 새 모델을 과감히 운용하며 융합발전의 발걸음을 가속화 해 홍보효과의 최대화, 최적화를 실현해야 한다"고 한 습근평 총서기의 지시정신에 따라 4K、5G、VR、AR、AI 등 여러 방면에서 기술혁신을 실현함으로써 진정으로 예술과 과학기술이 결합된 춘절야회를 선보이게 됩니다.
올해 춘절야회는 중앙라디오TV총국 성립후 진행하는 첫 춘절야회로 총국의 옴니 미디어 자원에 입각해 멀티 플랫폼 협동을 통해 다(多)형태, 다터미널, 입체식의 포괄적인 전파를 실현하는 한편 미디어 융합발전을 가속화하기 위해 융합 미디어의 내용과 전파양식을 적극 혁신하고 개발해 융합 미디어의 다(多)스크린 특징을 구현하게 됩니다.
국제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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