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림성공안청 부청장 려해빈
2월 1일, 기자가 길림성정부 소식판공실에서 소집된 길림성 공안기관의 살인사건 해명 소식발표회에서 입수한데 의하면 2018년에 길림성에서는 살인사건이 도합 308건 발생했는데 공안기관의 해명률은 100%, 해명률이 전국 1위를 차지했다. 미해결 살인사건을 105건 해명, 해명률이 전국 2위를 차지했다.
2월 1일, 성당위 서기 파음조로는 전 성적으로 살인사건 돌격사업을 할데 대해 지시를 내렸다. 파음조로는 전 성 공안기관에서 량호한 상태를 유지하고 시종 사명을 명기하며 충성하고 직책을 수행하며 착실히 일하여 국가의 안전과 사회의 안정을 위해 새롭고도 더 큰 공헌을 할 것을 요구했다.
이에 앞서 1월 24일, 공안부에서는 전문 축전을 보내 살인사건 해명사업에서 거둔 우리 성의 성과를 축하하고 높은 평가를 주었다.
축전은 이렇게 썼다.“2018년에 당신들은 당과 인민을 위해 고도로 책임지는 정신으로 필승의 전투작풍으로 완강히 분투하고 노력을 아끼지 않았기에 살인사건 해명사업에서 기꺼운 성적을 거두었다. 당신들은 전국 공안기관에서 본보기 역할을 발휘하였으며 평안중국 건설을 위해 기여를 했다.”
길림성정부 소식판공실에서 소집된 길림성 공안기관 살인사건 해명 소식발표회장
길림성공안청 부청장 려해빈(黎海滨)에 따르면 길림성공안청에서는 국장책임제의 목표를 제기했다. 즉 일단 살인사건이 발생하면 현급공안국 국장이 반드시 현장에 가서 지휘해야 하되 2명이상이 사망한 살인사건이나 토막살인, 살인소각 등 중대한 사건이 발생하면 시(주)급공안국 국장이 반드시 현장에 가서 지휘해야 한다는 것이다.
성공안청 형사범죄수사국 국장 악희전(岳喜田)은 살인사건이 발생하는 즉시 시, 현급 공안기관의 주요 책임자와 주관 책임자와 형사범죄수사부문의 경찰들은 사건해명작업에 적극 참여해 곤난을 두려워하지 않고 과감히 맡아 일하고 추호의 사심도 없이 기여하려는 인민경찰의 량호한 작풍을 남김없이 보여주었다고 기자들에게 소개하였다.
길림성정부 소식판공실에서 소집된 길림성 공안기관 살인안건 해명 소식발표회장
길림성공안청 정치부에서는 이미 살인사건 해명에서 표현이 뛰여난 9명의 경찰들에게 각기 개인 1, 2, 3등공을 기입해줄 데 대해 성정부에 신청했다.
2018년에 전 성 공안기관에서는 살인사건 해명 선진개인 110명에게 공로를 기입하고 상을 주어 광범한 인민경찰들의 투지와 사기를 북돋아주었다.
/길림신문 유경봉기자
파일 [ 1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