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길림성림업과초원국으로부터 료해한 데 따르면 3월하순부터 5월 14일까지 길림성에서는 고삼림화재구역에 대해 증우(增雨)비행기 19대(차)를 62시간 비행시켜 100여차의 증우작업을 진행하였고 1007매의 로켓탄을 발사해 루계 증가 강우 약 4.5억립방메터로 화재위험을 낮추었다.
금년 지속적인 큰 바람과 높은 기온, 적은 비로 길림성 삼림초원 화재위험은 1등급으로 높아졌다. 이런 상황에 근거하여 길림성 각 부문에서는 련합으로 인공강우작업을 실시했다. 인공강우는 주로 동부 림구의 중점구역에 대해 실시했고 중서부 림구에 대해서도 증우조건에 따라 제때로 되는 작업을 진행했다.
/길림신문 최화기자
파일 [ 1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