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6월 14일발 북경청년보소식(기자 리택위): 북경시규률검사위원회 감찰위원회가 13일 북경시에서 1월-5월에 중앙 8가지 규정 정신 위반문제를 조사처리한 상황을 발표한 데 따르면 도합 158명을 조사처리했는데 그중 10명 국급 간부와 44명 처급 간부가 포함되였으며 47명이 규정을 어기고 선물과 사례금을 수수하여 조사처리되여 관련된 문제 가운데서 차지하는 비률이 가장 높았다.
기자가 주목한 데 따르면 조사처리된 158명 가운데 147명이 당규률과 정무처분을 받았고 158명이 도합 9가지 큰 부류 문제와 관련되였는데 규정을 어기고 선물과 사례금을 받은 문제가 47명, 규정을 어기고 수당금과 보조금 또는 복리를 발급한 문제가 30명, 규정을 어기고 공무용차량을 배치사용한 문제가 23명, 규정을 어기고 공금으로 먹고마신 문제가 14명, 공금으로 국내관광한 문제가 10명이였으며 관리봉사대상의 연회와 관광배치 등을 접수한 문제, 지도간부 주택규정 위반문제, 표준초과접대를 제공하거나 접수한 문제, 규정을 어기고 개인회관에 드나든 문제, 고소비오락헬스활동을 접수하거나 공금으로 참여한 문제 등이 도합 22명이였다.
인민넷 조문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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