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2일, 공안부는 기자회견을 가지고 전국 공안기관에서 주민신분증 위조, 매매 위법 범죄를 타격하는 전문 행동 상황을 통보했다. 현재까지 각지 공안기관에서는 3만 2,000여건의 주민신분증 위조, 매매 사건을 사출하고 범죄혐의자 만 6,000여명을 나포했으며 가짜증서 제작소 1,900여곳을 짓부셔 위조 주민신분증을 수색,주민신분증과 관련되는 인터넷 위법정보를 정리해냈다.
2018년 이후 공안부는 전국 공안기관에서 주민신분증 위조, 매매에 대한 위법범죄를 타격, 관리하는 전문 행동을 진행, 위법의 전반 사슬, 전반 고리에서 확실하게 타격했다.
공안부 치안관리국 국장 리경생은 앞으로 해야 할 4가지 요구를 제기했다.
첫째, 주민신분증 등록 지문정보 사업을 전면 추진해 사람과 증건의 동일성 인증을 실현하며 주민신분증 도용 문제를 해결한다.
둘째, 주민신분증 실효 정보시스템을 건설하여 신분증을 잃어버리고 도용 당한 주민신분증, 새신분증을 바꾼 후의 원 신분증을 집결시켜 부문간의 공유와 봉사플래트홈을 통해 사회의 관련 증건 사용 부문과 단위에 실효 주민신분증에 대한 심사봉사를 제공한다.
셋째, 타지역에서 주민신분증 수속을 할 수 있고 분실 신청과 분실 신분증 취급 ‘3가지 제도'를 전면 적으로 실행하여 군중들이 가까운 곳에서 신분증을 찾고 보충하며 가까운 곳에서 신분증 분실 수속을 할 수 있도록 한다.
넷째, 사회 관련 증건사용 부문과 단위와 련동기제를 건립하여 공업정보화부, 사법부, 인력자원사회보장부, 교통운수부, 인민은행 등 부문과 단위에 통지를 발부하여 사회의 증건 사용 단위와 관련 인원들이 주민신분증 심사의무를 참답게 리행하고 사람과 증서가 일치한 심사책임을 엄격히 시달하도록 한다.
/ 출처: 중국신문넷 / 편역: 길림신문 홍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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