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5일, 농업농촌부 발전계획사 사장 위백강은 현재 24개 성에서 륙속 돼지사육 생산조치를 발표, 현재 정책적 효과가 점차 나타나고 있는데 년말 전에 돼지생산량이 회복세가 나타날 것이라고 밝혔다.
27일, 중앙TV 재정경제평론은 중국사회과학원 농촌발전연구소 연구원 리국상과 농업농촌부 농촌경제연구중심 연구원 강남을 모시고 돼지생산에 대한 심층 해석을 진행했다.
중국사회과학원 농촌발전연구소 연구원 리국상은 “요즘 여러 부문에서 돼지생산에 관련한 여러 가지 정책, 조치를 대 많은 사육호들에게 신심을 주고 있다”면서 “게다가 아프리카돼지열병 발병상황 예방퇴치에 대해 일부 지역에서 보다 좋은 경험을 탐색해 냈으며 보급하고 있어 돼지생산에 대한 효과성이 나타나고 있다”고 분석했다.
농업농촌부 농촌경제연구중심 연구원 강남은 데이터로부터 볼 때 규모 돼지사육장 출하와 번식암퇘지 출하가 통계대비해 성장을 가져오고 있고 돼지사료 생산량과 판매량도 회복하고 있는 것으로 보아 돼지생산이 점차 회복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했다.
리국상은 “돼지고기값이 11월 즈음에 가장 높은 가격을 유지할 가능성이 있고 양력설, 음력설 즈음에는 안정된 가격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다.”고 분석했다.
강남은 “향후 돼지고기값이 계속 오름세를 보이면 정책적으로 저수입군체에 대한 보조를 증가하고 대출금리할인 등 금융면의 정책을 계속 추진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물론 장원한 정책은 규모화사육, 돼지산업발전 추진, 발병상황 예방퇴치 등을 포함하여 락착, 보완하는 데 일정한 시간이 필요하다.
리국상은 리윤이 높고 정책이 좋고 돼지열병에 대한 예방퇴치 조치로 돼지고기값이 높은 국면이 완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강남은 단기적으로 볼 때 수입, 금융, 류통, 비축(储备)고기 투입 등 조치로 시장공급을 안정시키며 장기적으로 볼 때 돼지산업 발전을 추진하는 각도로 례를 들면 규모화사육, 류통효률 향상 등 조치를 통해 돼지산업의 전환승격을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 출처: CCTV / 편역: 길림신문 홍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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