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패척결] 중앙규률검사위원회 국가감찰위원회, 주제교양활동기간에 조사처리한 전형사례 8건 공개 폭로
조글로미디어(ZOGLO) 2019년12월3일 10시06분 조회:17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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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 잃지 않고 사명 명기하기’주제교양활동에 관한 당중앙의 포치와 요구에 따라 각급 규률검사감찰기관에서는 주제교양활동에 관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지시 정신과 당중앙위원회 제19기 제4차 전원회의 정신을 착실하게 학습관철하고 주제교양활동의 전개를 원동력으로 삼고 직책에 립각해 주제교양활동 특별정돈을 잘 틀어쥐는 것을 중요한 정치적 임무로 삼고 정치감독의 중요한 내용으로 삼으며 당중앙의 정책결정과 포치를 관철실시하는 데서 대충대충 하고 면종복배하며 형식주의와 관료주의를 실시하고 책임을 지지 않고 부작위하며 중앙의 8가지 규정 정신을 위반하고 대중리익을 무시하고 침해하는 등 8개 방면의 두드러진 문제에 초점을 맞추어 감독, 규률집행, 문책과 감독, 조사처리를 강화해 일련의 규률과 법률을 위반한 문제들을 엄숙히 조사처리함으로써 특별정돈사업에 강력한 규률보장을 제공했다. 일전에 중앙규률검사위원회 국가감찰위원회에서는 8건의 전형사례를 공개 폭로했다. 그것들은 각각 다음과 같다.
하북성 보정시 서수구 당위원회 원 서기인 소수봉 등이 당을 관리하고 다스리는 책임을 제대로 관철하지 않음으로써 해당 지역에 여러명의 당원지도간부가 규률을 위반하면서 먹고 마시는 문제가 련속 발생했다.
강서성 평향시 련화현 당위원회 원 서기인 류향이 국가 빈곤현 빈곤퇴치상황 검수검사에서 허위로 날조한 등 문제.
하남성 삼문협시 민지현 단촌향 당위원회 원 서기인 원립동의 엄중한 직무태만 및 실책으로 인해 악질세력이 농촌의 기층조직을 침투하는 등 문제가 발생했다.
감숙성 수리청 원 당조 서기이자 청장인 위보군 등이 농촌식수안전사업에서 책임지지 않고 부작위한 등 문제.
운남성 홍하주 건수현 부현장인 서뢰 등의 직무태만 및 실책으로 인해 현 시장감독관리국에서 권력을 람용해 부당하게 료금을 징수하고 경영환경에 영향을 미치는 등 문제가 발생했다.
귀주성 동인시 연하투쟈족자치현 단결가두 부흥촌 원 촌민위원회 주임인 전영선이 도농주민최저생계보장정책을 실시하는 과정에서 친족과 친구를 우대한 등 문제.
강소성 무석시 석산구교육국 당위원회 서기이자 국장인 풍동안 등이 실제를 벗어나 제멋대로 공문을 발부하고 기층의 부담을 가중한 문제.
섬서성 함양시 원 시당위원회 상무위원, 시규률검사위원회 서기, 시감찰위원회 주임인 권왕군이 악질세력과 관련된 범죄자에게 보호를 제공한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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