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3일, 길림성 9개 주요도시의 물가감측수치는 전날에 비해 쌀과 기름가격이 소폭 오른 가운데 고기류, 가금류, 알류, 어류 등은 소폭 내렸다.
닭알가격 내림폭이 비교적 크고 남새가격이 보편적으로 떨어졌는데 그중 부추가격 내림폭이 비교적 크고 과일가격은 온당하게 내렸다.
장춘시민들이 슈퍼마켓에서 질서있게 남새를 구매하고 있다 .(왕가기, 장명월 )
전염병이 기세 사나운 가운데 온당하게 내리는 가격은 설중송탄처럼 백성들의 마음을 덥혀주고 있다.
전염병이 발생한 후 길림성당위와 정부에서는 인민의 리익을 첫자리에 놓고 전염병퇴치를 틀어쥐는 한편 민생보장도 틀어쥐여 특수시기에 백성의 "쌀주머니"와 "남새바구니"를 보장하고 있다.
2월 4일, 기자가 여러 슈퍼마켓과 농업무역시장들을 돌아보니 쌀, 기름, 고기, 알류, 우유 등 주요 생활필수품 공급이 충족하고 가격이 총체적으로 온정되였으며 남새, 과일, 해산물 등 신선한 상품의 품종이 다양하고 풍부했다.
여러 큰 슈퍼마켓에서는 구입을 강화하고 상품공급원을 충족하게 보장하여 대중의 구매수요를 만족시켰으며 시민들이 더는 "쌀주머나"와 "남새바구니"때문에 근심하지 않게 하였다.
"현재, 각지의 생필품 공급은 매우 충족하기에 소비자들은 근심할 필요가 없다."
길림성 상무청 부청장 맹경유는 기자에게, 전성 상무계통에서는 응급 공급보장예비안을 제정하고 전력을 다해 생활필수품의 공급을 보장하고 있으며 각지역 상무 주관부문에서는 특별히 "남새바구니"시장책임제를 엄격히 락실하여 신속하게 상업슈퍼마켓, 남새시장 등 공급보장 기업을 방문하여 재고정황을 파악하고 제때에 상품보충을 지도하였다고 소개한다.
목전, 전성의 주요 생활필수품들인 쌀, 가루, 기름, 알류 등의 저비량은 충족하다.
다음단계로 성상무청에서는 생활필수품 11개 큰 종류와 65개 품종에 대한 시장 일 감측보고와 공급수요 정황을 상급부문에 회보하고 시장의 이상정황 령보고제도를 엄격히 락실하게 된다.
그외 수요저비량을 가강하는데 특히는 전통품종의 남새 이를테면 배추, 감자, 무우 등의 비축을 늘인다. 대형류통기업의 생산과 판매 이어주기와 운수조절 기제를 건립하여 각 급 상업류통기업이 주동적으로 사회책임을 떠메게끔 인도한다.
래원: 길림일보/편역: 길림신문 김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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