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일 오후 국무원련합예방통제기제는 소식발표회를 열고 전염병 해외수입관련정정항에 대해 소개했다.
요즘 한국인들이 대거 중국에 들어온다?
요즘 인터넷에서 “한국에서 중국으로 오는 비행기가 초만원이고 일부 한국인들이 전염병을 피하러 중국에 온다”는 소문에 대해 국가이민관리국 변방검사관리사 류해도 사장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 한국 강릉시에 설치된 선별진료소 / 연합뉴스
23일부터 지금까지 중국에 입국한 한국국민수는 하루 평균 1300명이다. 데이터 분석결과를 보면 비행기가 만원이 되는 원인의 일부분은 항공사들에서 항공편수량을 감소시킨데 있다. 한국으로부터 중국에로 입국하는 인원수는 소폭 증가되였을 뿐이고 큰 파동은 없다.
요즘 한국으로부터 중국에로 입국하는 인원들을 분석해보면 입국자들중에는 중국공민이 대부분으로 약 70%를 점한다. 지금까지 대량의 한국인들이 중국에로 몰려드는 정황이 발생하지 않았다.
다음주부터 중한, 중일 항공편 총량이 감소된다
중국민용항공국 비행표준사 사장 주도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최근, 한국, 일본의 전염병 확산이 신속한바 이는 중한, 중일 국제항공시장에 충격을 주었다.
이에 따라 중외항공사들은 시장수요와 전염병 상황에 따라 부분적 항공편을 감소시켰다. 이번주 중한 항공편 총량은 320편로 하락되였고 다음주에는 매주 276편으로 감소될 예정이다.
래원: CCTV
길림신문 뉴미디어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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