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미국과학자:무한은 절대 코로나19의 근원지가 아니다
조글로미디어(ZOGLO) 2020년3월30일 15시32분    조회:2801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일전 미국의 한 과학자가 진행한 코로나19 바이러스에 관한 연구에서 밝혀진데 따르면 무한은 이 바이러스의 근원지가 절대 아니다. 연구에서는 전세계에 대류행을 초래한 바이러스는 실험실에서 발원된게 아니라 자연적으로 산생된 것이라고 밝혔다. 이같은 바이러스의 비교적 독성이 약한 판본은 이미 사람들속에 전파된지 몇년 지어 몇십년이 된다.

“코로나19 바이러스는 실험실에서 생겨난게 아니다”

과학잡지‘자연의학’에 발표되였던 증거분석에 따르면 코로나19 바이러스는 “실험실에서 생겨난게 아니고 의도적으로 사람이 만들어내여 인위적으로 조종하는 바이러스도 아니다.

 
‘자연의학’에 발표된 문장 캡쳐

툴레인대학교 의학원 로버트 갈리교수는 현재 음모론이 인터넷에서 류행하고 있는 만큼 팀 전체의 힘을 리용해 코로나19 바이러스의 기원을 탐구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미국국가위생연구원 소장 프랜시스 콜린스도 이 글의 론점을 지지했다. 그의 개인 블로그에 따르면 이 연구가 증명하다싶이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대자연에서 유래된 것이 설득력이 높다고 했다.

독성이 약한 판본이 이미 사람들속에서 수년간 전파, 이번 변이는 대류행을 일으킨 원인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이전에 사용한 바이러스의 골간구조”를 갖고 있지 않기에 연구진은 인류가 창조한 것이 아니라 박쥐체내에서 발견된 바이러스와 천산갑이 갖고 있는 바이러스가 결합하여 발전했을 수 있다”고 했다.

 
‘자연의학’문장:코로나바이러스는 실험실에서 만들어진것이 아니며 목적성있게 인위적으로 조종할수있는 바이러스도 아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와 박쥐속에서 발견된 코로나 바이러스는 96 % 의 류사성을 가지고 있는데 4 % 의 변이는 무엇때문에 이같이 전염성이 높은지를 해석했다.

미국방송회사(ABC)보도내용 캡쳐

갈리는 미국방송회사 뉴스에서 “우리는 기타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연구에서 바이러스가 이런 변이를 가져올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였다. 이는 왜 이런 바이러스가 이렇게 쉽게 전파되는지와 현재의 대류행 인플루엔자를 야기시킨 것인지를 잘 해석해준다”고 말했다.

“무한은 결코 코로나19 바이러스의 근원지가 아니다 ”

갈리는 표면단백질의 돌연변이는 이번 대류행의 원인이 될 수 있지만 현재 상황을 축적하기전에 이런 바이러스의 약체 판본이 이미 대중들속에서 수년, 심지어 수십년동안 전파되였다고 밝혔다. 또한 많은 사람들이 이 바이러스가 중국 무한의 한 해산물시장에서 생겨났다고 생각하지만 갈리는 이 역시도 틀린 관점이라 지적했다.

“우리의 분석과 기타 일부 분석들을 살펴보면 그 곳보다 더 이른 기원을 지향하고 있다. 무한에 병례가 있는 것은 틀림없지만 이 바이러스의 근원지는 결코 아니다.”

 
 

툴레인대학교 의학원 로버트 갈리교수: 무한은 코로나19바이러스의 근원지가 절대 아니다

출처: 央视新闻(김영화 편역)

파일 [ 1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1168
  • 개혁개방이 추진되면서 중국에서 근무하는 외국적 고급인재들이 갈수록 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와 함께 외국인들이 봉착하는 비자와 영주권 등 문제는 인재유입의 장애로 됩니다. 관련 전문가는 중국정부가 하루빨리 인재계획을 내놓아 외국적 전문가 중국 방문취업정책을 완화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애릭은 중국에서 근...
  • 2013-11-08
  • 얼마 전 ‘남학생과 여학생은 50cm이상 떨어져야 한다’, ‘남학생과 여학생은 같은 테이블에서 식사할 수 없다’ 등 나이 어린 학생들의 연애를 예방하기 위한 교칙들이 SNS에서 화제가 되었었다. 11월 5일 한 네티즌이 쑤저우(蘇州) 버스정류장에서 한 초등학교 남학생이 주위 어른들의 이상한 눈초리...
  • 2013-11-08
  •  7일 오후 료녕성 안산(鞍山)시에서 도시 전체를 뒤흔든 굉음과 진동이 발생이 관련부문이 진상 파악에 나섰다. 7일 오후 2시30분께 료녕성 중부 안산시에서 갑자기 천지를 뒤흔드는 소리가 발생했다.굉음은 5분 간격으로 2차례 이어졌고 강한 진동을 동반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안산의 한 대학교 학생은 "굉음이 들렸을...
  • 2013-11-08
  • 비행기에서 기내식을 제공하지는 않아도 항공권이 싸서 일반대중들이 리용할수 있다. 저비용항공사와 저가항공권은 국외에서 이미 40여년간 류행되였다. 저비용항공의 발전은 우리 나라 일반백성들에게 항공려행의 희망과 꿈을 심어주고있다. 저비용항공운수는 20세기 70년대에 산생했으며 현재 세계적으로 저비용항공사가...
  • 2013-11-08
  •     18기 3중전회 개최를 앞두고 인민망 재경(財經)채널에서 기획한 설문조사 ‘대변혁과 소소한 일상(大變革與小日子)’이 네티즌들로 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11월 6일 새벽까지 약 2.5만 명의 네티즌들이 본 설문조사에 참여했고 10가지 핫이슈 가운데 ‘소득격차’가 약 7000표를 얻...
  • 2013-11-07
  • 인간을 핵심으로 한 도시화는 새로운 시기 인간본위주의를 견지하고 도시와 농촌 통일계획을 실현하고 산업기능, 도시기능, 생태기능을 상호 추동하는 도시화이고 집약형 절약과 생태적인 주거를 실현하는 도시화이며 공공봉사가 동등하고 도시와 농촌이 개혁리익을 공유하는 도시화이다. 북경에서 10년 동안 일하고있는 안...
  • 2013-11-07
  • 중국 경찰은 6일(현지시각) 발생한 산서(山西)성당위 건물앞에서 발생한 련쇄 폭발사건의 용의자 1명을 체포했다고 법제석간 등이 7일 전했다. 사건 당시 현장에는 9개의 폭탄이 있었으며 이중 8개는 폭발했고 1개는 나중에 경찰이 발견해 제거했다. 경찰은 사건직후 현장을 봉쇄, 수사에 착수했으며 주변에 설치된 CCTV를 ...
  • 2013-11-07
  • 《만명계획》,《천명계획》으로 고위층인재 선발               첫패로 《만명계획》에 입선된 호사민,류충범, 안녕(우로부터)       일전에 《만명계획》인재정책으로 277명 본토 고위층인재들이 첫패로 《만명계획》에 입선됐다. 왜서 인재프로젝트(계획)를 《만명계...
  • 2013-11-07
  • 하문해관 근 12톤 밀수상아 압수, 그 가치 6.03억원에 달해 최근 중국해관에서는 근년래 가장 큰 상아밀수안건을 수사해내는데 성공했다. 잇달아 두개의 밀수단이 하문을 통해 상아를 밀수했는데 총 수량이 11.88톤에 달하고 그 가치가 인민폐로 6.03억원에 달했다. 진 모를 우두머리로 하는 밀수단은 네차례에 나누어 상아...
  • 2013-11-06
  • (자료사진: 신강 천산남북 목장) 신강위글자치구 임업청 사막정리 사무실은 일전에 신강(新疆) 천산(天山) 남북 6개 현과 시가 이미 국가 사막화 토지봉쇄 시범지역에 편입되어 이 지역 내에서 생태를 위협하는 생산과 개발 건설활동을 일체 금지하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보호지역내의 10만2천500헥타르에 달하는 사...
  • 2013-11-06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