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9일부터 4월 1일까지 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이며 중앙군위 주석인 습근평은 절강에서 고찰했다. 3월 30일, 습근평은 호주시 안길현 천황평진 여촌에서 고찰시 촌민들에게 손을 흔들어 인사하고 있다.(신화사 기자 국붕 찍음).
3월 29일부터 4월 1일까지 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이며 중앙군위 주석인 습근평은 선후로 절강성 녕파, 호주, 항주 등지를 찾아 항구, 기업, 농촌, 생태 습지 등에 심입하여 코로나 19 전염병 예방통제와 경제사회 발전 사업을 통괄적으로 추진할 데 대해 조사연구했다.
1. 중소기업의 발전에 대하여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광범한 중소기업들은 기업가 정신을 발양하고 완강하게 분투하면서 난관을 돌파하고 전염병의 침습을 힘써 막아내야 한다.
2. 생태환경 보호에 관하여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실천이 증명하다 싶이 경제발전은 생태를 파괴하는 것을 대가로 해서는 안된다. 생태 자체가 곧 경제이고 생태 보호 자체가 곧 생산력을 발전시키는 것이다.
습지의 소중함은 원생태에 있으며 원생태는 관광의 자본이다. 관광을 발전시킴에 있어서 생태환경을 희생시켜서도 안되고 과도한 상업화 개발을 해서도 안되며 생태환경에 영향을 주는 건축물을 지어서도 안되고 개인클럽(会所)를 만들어서는 더더욱 안된다. 공원을 인민대중들이 공유하는 록색공간으로 되게 해야 한다.
3. 도시건설에 대하여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빅데이터, 클라우드 컴퓨팅, 구역사슬, 인공지능 등 전연기술로 도시관리 수단, 관리 모식, 관리 리념의 혁신을 추동하여 디지털화로부터 지능화를 거쳐 다시 지혜화에 이르게 하여 도시를 더욱 총명하고 더욱 지혜롭게 하는 것은 도시관리 체계와 관리능력의 현대화를 추동하는 과정에 반드시 거쳐야 할 길이며 그 전망이 광활하다.
4. 방역에 대하여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경외로부터의 전염병 류입을 엄밀히 방지하는 것을 당면, 나아가서 비교적 오랜 기간 전염병 예방통제의 가장 중요한 중점으로 삼고 예방통제 조치의 목적성과 실효성을 강화하여 경외로부터의 전염병 류입의 위험에 대처하는 튼튼한 방어선을 구축해야 하며 그 어떤 빈틈도 있어서는 안된다.
5. 영업재개, 생산재개에 대하여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영업재개, 생산재개의 속도를 높이고 면을 확대하는 것을 유력하고 질서있게 추동하고 영업재개, 생산재개 과정에서의 난점, 페쇄점을 적극적으로 해결하여 전반 산업사슬의 련동적인 영업재개, 생산재개를 추동해야 한다 .
6. 향촌진흥을 실시할 데 대하여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천촌 시범, 만촌 정비’프로젝트와 아름다운 향촌, 아름다운 도시 건설을 심화하고 공상자본, 과학기술과 인재의 ‘등산 하향(上山下乡)’을 추동하며 도농 융합 발전 체제기제와 정책체계를 구축하고 건전히 하여 농업 농촌의 현대화를 다그쳐 추진해야 한다.
7. 당건설을 강화할 데 대하여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각급 당조직, 특히 기층 당조직은 대중과 련계하고 대중을 위해 봉사하는 데 정을 많이 주고 선전교양에 많은 힘을 기울이며 대중을 조직하고 결집하는 데 힘을 기울여야 한다.
래원 신화사/길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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