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남에서 서안으로 판매된 에꽈도르산 랭동남아메리카흰새우 포장과 외부환경에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양성판정이 났다. 한편 이번에 수입한 이 흰새우가 각지에 류입되여 여러 지방에서 비상이 걸렸다.
강소 소주 통고: 이번에 수입한 에꽈도르흰새우 50건이 무석에 류입
8월21일 “소주발표”위챗공식계정이 통고를 발표했다. 통고에 따르면 20일 오전 강소 소주시가 무석시방역응급통제지휘부사무실에서 보낸 “에꽈도르산 랭동남아메리카 흰새우에 관한 서한”을 받았다. 서한은 제남시에서 서안에 보낸 에꽈도르산 남아메리카흰새우의 포장과 외부환경에서 신종코로나바이러스양성판정이 났다. 이번에 수입된 흰새우는 50건이 무석시에 류입되고 소주시고신구 모음식점에서 그중 26건을 구입했다.
서한을 받은후 시와 구 방역통제지휘부는 즉각 응급방안을 가동하고 시장감독관리와 보건건강 등 부문에서는 즉각 시와 구 식품안전감독관리인원과 질병통제기구 전문일군들을 조직해 현장에 가 응급검측, 장소소독, 인원선별, 표본추출등 작업을 벌였다.
이번에 통보된 에꽈도르산 랭동남아메리카흰새우는 6월16일부터 7월29일까지기간 숙식의 형식으로 판매하였는데 20일전에 몽땅 동났다.
현재 이 음식점에서 환경표본 13점, 해당인원 관련 표본 23점을 채집해 신종코로나바이러스핵산검진을 했는데 모두 음성으로 판정났다.
강소 소주: 소주시에서 구입한후 풍현, 신기시, 룡운구, 천산구 등 네개곳에서 판매되였다.
8월20일 “서주발표”위챗공식계정도 제남에서 서안에 판매한 에꽈도르산 랭동남아메리카 흰새우 선별사업에 관한 통보를 했다. 통보는 검사를 거쳐 이번에 통보된 에꽈도르산 남아미리카흰새우의 구매시간은 7월7일부터 8월11일까지기간이고 서주시에서 구입한후 풍현, 신기시, 룡운구, 천산구등 4개곳에서 판매된 것으로 알려졌다고 하고 현재 각지에서 해당인원 21명과 식품, 환경표본 84점에 대해 핵산검진을 하였는데 모두 음성으로 판정났다고 지적했다.
산동연태: 몽땅 추적한후 매대에서 내리고 판매중지, 밀페저장
8월15일밤 연태시는 제남시신종코로나바이러스페염방역처리사업지도소조(지휘부)협조조사에 관한 통보를 받았다. 통보에 따르면 이 시에서 서안에 판매한 에꽈도르산 랭동남아메리카흰새우의 일부 포장과 외환경에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양성판정이 났다. 이번에 수입한 일부 제품은 연대시에서 구매했다. 이 소식을 입수한후 연대시신종코로나바이러스페염방역처리지도소조(지휘부)는 밤도와 포치를 하고 실시간으로 선별조사를 했다.
조사결과 연태시의 한 무역회사가 5월경에 3차례에 걸쳐 제남개세무역회사를 통해 에꽈도르산 흰새우를 들여온 것으로 밝혀졌다. 연태시에서는 협조조사통보를 받은 날부터 8월17일까지 이 제품을 추적하고 매대에서 내리웠으며 판매를 중지하고 밀페저장했으며 관련 장소를 전부 소독했다. 한편 281점의 환경과 제품표본, 104명의 해당인원과 밀접접촉자들에 대해 핵산 검진을 했는데 전부 음성으로 판정났다.
최근 각지에서 발표한 해당정보에 따르면 수입제콜드체인식품외포장에서 양성판정이 난 식품자체는 핵산검진에서 전부 음성반응을 보였다. 전문가들은 수입콜드체인식품외포장에 대해 전면적으로 규범화된 소독을 하고 엄격한 방역통제조치를 취하면 수입제랭동식품을 조리해 식용할수 있다고 인정했다. 그러므로 광범한 시민들은 요언을 믿고 공포를 느낄 필요가 없다.
연대시신종코로나바이러스페염방역처리사업지도소조(지휘부)사무실
2020년8월18일
산동유방제성: 대외에 판매한 적이 없어
일전에 시민들이 주목하던 제남시에서 서안시에 판매한 신종코로나바이러스양성판정이 난 에꽈도르 랭동남아메리카흰새우(이하 ‘남아메리카 흰새우’로 략칭)의 제성류입과정에 대한 조사처리결과에 대해 다음과 같이 고지했다.
1. 제성에 류입된 남아미리카흰새우의 기본상황. 2020년8월15일밤 제성시는 제남시에서 서안에 판매한 신종코로나바이러스양성판정이 난 남아메리카흰새우 260건이 유방제성에 류입되였다는 상급 해당부문의 통지를 받았다. 통지를 받은후 제성시위와 정부에서는 고도로 되는 중시를 돌리고 즉각 남아메리카흰새우에 대한 조사처리사업을 배치했다. 밤도와 진행한 조사를 거쳐 260건의 상품중 220건이 제성시에 류입되고 7월31일에 물품이 도착한후 전부 발해 수산성에 하차했으나 줄곧 대외에 판매하지 않았으며 기타 40건은 제성시에 들어오지 않고 제남에서 외성으로 발송되였다는 것을 알게 되였다.
2. 남아메리카흰새우와 해당 접촉자들에 대한 처리상황. 8월16일 기준으로 해당부문에서는 제성시에 류입된 220건의 흰새우를 절차에 따라 전부 밀페저장했다. 한편 흰새우를 저장한 랭동창고와 저장장소, 운수차량, 주변환경을 전면적으로 소독하고 남아메리카흰새우포장물 등 외부환경과 종업원, 밀접접촉인원들에 대해 전부 핵산검진 했는데 모두 음성판정이 났다.
3. 후속처리상황. 제성시에서는 시장감독관리, 공안, 상무등 해당부문과 도시가두, 지역사회를 조직해 전시콜드체인물류, 가공, 시장류통등 환절에 대해 재조사를 진행하고 허점을 보완했다.
해당부문의 관변측에서 발표하는 방역정보와 방역통제지식을 제때에 알아보고 개인방호를 잘하며 요언을 믿지도 퍼뜨리지도 말것을 광범한 시민들에게 희망한다.
제성시위방역통제와 경제운행통일포치사업지도소조(지휘부)사무실
2020년8월18일
산동 제남: 수입에꽈도르산 남아미리카흰새우사용과 판매중지
8월18일 제남시시장감독관리국은 “’제남시의 수입콜드체인식품 신종코로나바이러스페염방역통제사업을 가일층 강화할데 관한 방안’을 관철할데 대한 통지”를 냈다. 통지는 제남시의 방역통제사업의 수요에 따라 수입콜드체인식품에 대한 추소감독관리를 강화하고 “구입, 검수, 판매”등 중요한 환절에서의 경영자들의 법정의무리행상황를 검사하고 수입콜드체인식품에 대한 핵산검측의 전과정을 감독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통지의 요구에 따라 제남시에서는 수입콜드체인식품을 위주로 수입콜드체인 가축 또는 가금고기, 수산물을 식재로 한 식품생산, 류통, 음식봉사와 관련된 각종생산경영자들을 중점적으로 검사하였다.
식품경영자들은 인원과 식재에 대한 방역을 함께 틀어쥘데 대한 요구에 따라 수입콜드체인식품에 대한 신종코로나바이러스페염방역통제방안, 사업제도, 수입콜드체인식품증빙서류, 수입품검수를 엄격히 틀어쥐고 출처가 불명하고 “입경화물검증검역증명”과 “신종코로나바이러스핵산검측합격증명”이 구전하지 않은 식품과 원자재에 대한 구매, 판매, 사용을 엄금해야 한다. 2020년8월17일부터 수입콜드체인식품구매시 방역통제의 요구에 따라 해관의 “입경화물검증검역증명” “신종코로나바이러스핵산검측합격증명”과 입고, 출고”신종코로나바이러스핵산검측합격증명”을 청구하고 외지에서 제남시에 들여오는 물품은 제남에 도착하기 24시간전에 해관부문의 “입경화물검증검역증명”과 “신종코로나바이러스핵산검측합격증명”을 가지고 경영소재지구 현,시시장감독관리국에 등록해야 한다.
식품생산경영자는 8월17일전에 구매한 수입에꽈도르산 남아메리카흰새우로서 아직 사용 또는 판매하지 않았을 경우 증각 사용과 판매를 중지하고 위생건강부문에 통보해 핵산검측을 하고 제남시지휘부의 통지를 기다려야 한다.
통지는 다음과 같이 제출했다 . 추소관리를 잘 해야 한다. 수입콜드체인식품의 구매, 입고, 사용등 환절에서 직접 접촉을 가진 인원들의 명단을 등록하고 제반생산경영기록을 잘 하며 구매한 수입콜드체인식품의 명칭과 규격, 수량과 공급자의 명칭, 주소, 련락방식등 정보를 여실히 기록해야 한다. 수입콜드체인식품의 사용, 판매상황 그리고 출시, 판매제품의 명칭, 수량, 구매자의 명칭과 주소, 련락방식등 내용을 참답게 기록해 그 출처를 추소하고 행방을 추적할수 있도록 해야 한다.
청결과 소독을 잘해야 한다. 수입콜드체인식품의 내포장과 외포장, 랭동창고, 운송저장구역, 운수도구, 접촉한 설비와 시설에 대한 청결과 소독을 보장하고 수입콜드체인식품의 입고와 가공사용에 앞서 요구에 따라 외포장에 대한 소독을 해야 한다. 구체적인 청결소독방법은 국무원련합방역통제기제에서 제출한 “육류가공기업소신종코로나바이러스방역통제안내”와 “산동성수입콜드체인식품신종코로나바이러스페염방역통제기술안내”를 참조하면 된다.
종업원건강관리. 종업원건강관리카드와 전원건강상황기록부를 건립하고 종업원들의 14일동안의 행보와 건강상황을 기록하며 14일을 주기로 위험성조사를 해야 한다. 직장에서 근무하고 있는 종업원들에 대해 등록, 체온측정, 소독, 건강코드검사등 방역통제조치를 취하고 전염병에 걸린 상황에서 근무하는 것을 엄금해야 한다. 종업원숙소와 음식관리를 락착하고 종업원들의 근무교대를 합리하게 배치하며 1메터 거리두기를 실행하고 종업원들사이의 밀접한 접촉을 자제해야 한다. 외래인들에 대한 등록관리를 잘하고 불요불급의 외래인들이 가급적으로 공장구역에 들어 오지 못하도록 단속하고 진입이 확실히 필요한 외래인에 대해서는 단위와 건강상황, 전염병발병지역인원들과의 접촉사가 있는가를 문의하고 등록, 체온측정, 소독, 건강코드검증 등 방역통제조치를 취하고 마스크를 착용한후 공장구역에 들어가도록 해야 한다.
무엇때문에 수입랭동식품에서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가 발견되는가?
사천대학화서병원 호흡과 위중의학과 주임 량종: “이는 국외의 전염병상황이 심각하고 바이러스가 랭동수산물가공과정에 쉽게 오염되는 것과 관련된다. 랭동수산물은 일반적으로 저온환경에서 저장하고 있다. 그런데 온도가 낮을 수록 바이러스의 생존기간이 더욱 길기 때문에 랭동수산물 또는 그 포장물이 신종코로나바이러스에 오염될 확률이 높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는 전부 랭동수산물의 외포장에서 발견되였다. 이는 대부분이 그 포장이 바이러스에 오염되고 또 운수와 저장과정에 바이러스가 생존한 것과 관련된다. 량종은 “대량의 표본검측을 통해 각지에서 발견된 바이러스는 랭동수산물식품자체에서 검출된것이 아니다. 이는 식품자체가 바이러스에 오염될 확률이 아주 낮다는 것을 말한다. 다시말하면 바이러스가 식품을 통해 전파될 확률이 아주 낮다”라고 말했다.
식품의 신종코로나바이러스전파여부에 관한 세계보건기구의 답복
세계보건기구(WHO)위생비상항목기술주관 마리아 반 케르코브는 이에 앞서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가 식물을 통해 전파된다는 뚜렷한 증거가 없고 사람이 모종 식품을 먹고 신종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례가 발견되지 않았다. 그러므로 너무 공포로 떨 필요가 없다. 바이러스가 식품에 들어 있다하더라도 조리과정에 박멸할수 있다”라고 말했다.
잠재 위험성을 피면하기 위해 전문가들은 수입랭동식품구매시 다음과 같은 몇가지에 주의를 돌릴 것을 건의했다.
1 、수산물을 구매한후 75% 알콜로 소독할수 있다.
3 、수산물을 쏠때 날음식과 익은 음식을 갈라야 한다.
5 、음식을 충분히 익힌후 식용해야 한다.
중국조선어방송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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