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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입주시 텔레비죤 전원 먼저 차단해야 하는 리유
조글로미디어(ZOGLO) 2020년11월23일 09시35분    조회: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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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은 사적인 공간으로서 안전성이 극히 중요하다.

과거 우리는 개인정보를 훔쳐 파는 것이 아주 심각한 일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과학기술이 점차 발전하면서 다양한 카메라 설치로 사적인 사진을 훔쳐 찍어 판매하는 것은 더이상 놀라운 일이 아니다.

지금의 카메라는 갈수록 크기가 작아지는데 그중에서 핀홀카메라가 유난히 사람들의 골머리를 앓게 한다. 특히 호텔의 여러 콘센트, 텔레비죤, 나사못 등 주의를 끌지 않는 보잘 것 없는 곳에 핀홀카메라가 설치되여 있을수 있다.

때문에 우리는 개인정보 보호 차원에서 호텔 입주시 카메라가 있는지를 꼼꼼히 점검해야 한다.

텔레비죤이 설치되여 있는 위치는 실내 환경을 전부 둘러볼 수 있기 때문에 많은 범죄자들은 카메라를 텔레비죤 내부에 설치한다. 텔레비죤 내부에 설치하면 카메라의 은닉성은 한층 높일 수 있지만 입주시 먼저 텔레비죤 코드를 뽑아 놓으면 카메라 작동을 멈추게 할 수 있어 안전하다.

핀홀카메라는 크기가 작고 은닉성이 좋으며 설치가 간편하고 다른 물품으로 위장할 수 있어 쉽게 발각되지 않는다!

때문에 호텔에 입주할 때 텔레비죤 코드를 뽑아야 할뿐만 아니라 은닉성이 강한 가구들도 꼼꼼히 살펴봐야 한다.

핀홀카메라가 흔히 숨겨져 있는 곳:

    •연기 감지기

    •에어컨 환풍구

    •침대나 화장실을 마주한 벽그림, 장식품

    •텔레비죤 근처

    •의자아래

    •콘센트, 휴지갑, 옷걸이 등 작은 물품

     검사할 때 뜬금없는 작은 원형구멍이 있는지를 잘 살펴봐야 한다.

콘센트 겉면에 작은 검은색 구멍이 있다면 경각성을 높여야 한다. 충전이 가능하고 은닉성이 높기 때문에 카메라를 콘센트안에 설치했을 가능성이 크다. 그러나 최근에는 이를 아는 사람들이 늘면서 콘센트안에 카메라를 설치하는 경우가 드물어졌다.

화장실도 중점적으로 검사해야 한다. 도둑촬영설비는 변기탱크속에 설치하고 카메라는 샤워실을 마주해 설치했을 가능성이 높다.

이같은 방식은 빙산의 일각일 뿐이다. 난데없이 카메라에 찍히고 모르는 경우가 많다.

그렇다면 방안에 핀홀카메라가 있는지를 어떻게 검사해야 할가? 인터넷에서 널리 전해진 것처럼 캄캄한 환경에서 휴대폰 카메라를 켜고 붉은색 점을 찾는 방법은 어떨가? 사실 이 방법은 이미 도태된지 오래다. 요즘 휴대폰 카메라는 적외선을 모두 려과하기 때문이다.

때문에 핀홀카메라를 찾으려면 새 방법을 써야 한다!

은닉된 카메라 찾기

 

  1. 전원끄기

    가장 간단한 방법은 바로 전원을 끄는 것이다. 핀홀카메라는 전기소모량이 크고 배터리를 바꿀 수 없기 때문에 방안의 전기회로에 련결되여 있는 경우가 많다. 전원만 끈다면 카메라는 작동될 수 없다. 그러나 이 방법은 전기가 없는 불편함을 감수해야 한다.

    2.적외선 손전등 검사법

    적외선 손전등으로 검사할 수 있다. 핀홀카메라의 외표면은 볼록하기 때문에 적외선 손전등으로 비추면 아주 뚜렷한 붉은색 반사광을 볼 수 있다. 다음과 같은 세곳을 중점적으로 검사해야 한다.

    ❶천장

    호텔이나 민박에 입주한후 먼저 불을 끄고 커튼을 친 뒤 적외선 손전등으로 침대 우를 검사하고 천장에 있는 연기 감지기, 에어컨 환풍구를 검사해야 한다.

    ❷머리와 동일한 높이

    침대 옆에 서서 손전등으로 머리와 동일한 높이의 주변 환경을 한바퀴 훑어봐야 한다.

    ❸ 무릎 높이

    잇따라 무릎 높이의 주변 환경을 한바퀴 훑어보고 방안의 의심스러운 물품을 검사해야 한다. 그리고 침대를 마주하고 있는 설비는 모두 꼼꼼히 검사해야 한다.

    3.반사광 검사법

    일반적인 핀홀카메라는 휴대폰 손전등만으로 찾을 수 있다. 손전등으로 비춘 곳에 반사광이 나타나면 핀홀카메라가 있을 가능성이 크다. 

외출시 반드시 개인 사생활 보호에 류의해야 한다. 물론 모든 호텔에 카메라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항상 경각심을 높여서 해가 될 일은 없다.

중국조선어방송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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