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호텔 입주시 텔레비죤 전원 먼저 차단해야 하는 리유
조글로미디어(ZOGLO) 2020년11월23일 09시35분    조회:782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호텔은 사적인 공간으로서 안전성이 극히 중요하다.

과거 우리는 개인정보를 훔쳐 파는 것이 아주 심각한 일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과학기술이 점차 발전하면서 다양한 카메라 설치로 사적인 사진을 훔쳐 찍어 판매하는 것은 더이상 놀라운 일이 아니다.

지금의 카메라는 갈수록 크기가 작아지는데 그중에서 핀홀카메라가 유난히 사람들의 골머리를 앓게 한다. 특히 호텔의 여러 콘센트, 텔레비죤, 나사못 등 주의를 끌지 않는 보잘 것 없는 곳에 핀홀카메라가 설치되여 있을수 있다.

때문에 우리는 개인정보 보호 차원에서 호텔 입주시 카메라가 있는지를 꼼꼼히 점검해야 한다.

텔레비죤이 설치되여 있는 위치는 실내 환경을 전부 둘러볼 수 있기 때문에 많은 범죄자들은 카메라를 텔레비죤 내부에 설치한다. 텔레비죤 내부에 설치하면 카메라의 은닉성은 한층 높일 수 있지만 입주시 먼저 텔레비죤 코드를 뽑아 놓으면 카메라 작동을 멈추게 할 수 있어 안전하다.

핀홀카메라는 크기가 작고 은닉성이 좋으며 설치가 간편하고 다른 물품으로 위장할 수 있어 쉽게 발각되지 않는다!

때문에 호텔에 입주할 때 텔레비죤 코드를 뽑아야 할뿐만 아니라 은닉성이 강한 가구들도 꼼꼼히 살펴봐야 한다.

핀홀카메라가 흔히 숨겨져 있는 곳:

    •연기 감지기

    •에어컨 환풍구

    •침대나 화장실을 마주한 벽그림, 장식품

    •텔레비죤 근처

    •의자아래

    •콘센트, 휴지갑, 옷걸이 등 작은 물품

     검사할 때 뜬금없는 작은 원형구멍이 있는지를 잘 살펴봐야 한다.

콘센트 겉면에 작은 검은색 구멍이 있다면 경각성을 높여야 한다. 충전이 가능하고 은닉성이 높기 때문에 카메라를 콘센트안에 설치했을 가능성이 크다. 그러나 최근에는 이를 아는 사람들이 늘면서 콘센트안에 카메라를 설치하는 경우가 드물어졌다.

화장실도 중점적으로 검사해야 한다. 도둑촬영설비는 변기탱크속에 설치하고 카메라는 샤워실을 마주해 설치했을 가능성이 높다.

이같은 방식은 빙산의 일각일 뿐이다. 난데없이 카메라에 찍히고 모르는 경우가 많다.

그렇다면 방안에 핀홀카메라가 있는지를 어떻게 검사해야 할가? 인터넷에서 널리 전해진 것처럼 캄캄한 환경에서 휴대폰 카메라를 켜고 붉은색 점을 찾는 방법은 어떨가? 사실 이 방법은 이미 도태된지 오래다. 요즘 휴대폰 카메라는 적외선을 모두 려과하기 때문이다.

때문에 핀홀카메라를 찾으려면 새 방법을 써야 한다!

은닉된 카메라 찾기

 

  1. 전원끄기

    가장 간단한 방법은 바로 전원을 끄는 것이다. 핀홀카메라는 전기소모량이 크고 배터리를 바꿀 수 없기 때문에 방안의 전기회로에 련결되여 있는 경우가 많다. 전원만 끈다면 카메라는 작동될 수 없다. 그러나 이 방법은 전기가 없는 불편함을 감수해야 한다.

    2.적외선 손전등 검사법

    적외선 손전등으로 검사할 수 있다. 핀홀카메라의 외표면은 볼록하기 때문에 적외선 손전등으로 비추면 아주 뚜렷한 붉은색 반사광을 볼 수 있다. 다음과 같은 세곳을 중점적으로 검사해야 한다.

    ❶천장

    호텔이나 민박에 입주한후 먼저 불을 끄고 커튼을 친 뒤 적외선 손전등으로 침대 우를 검사하고 천장에 있는 연기 감지기, 에어컨 환풍구를 검사해야 한다.

    ❷머리와 동일한 높이

    침대 옆에 서서 손전등으로 머리와 동일한 높이의 주변 환경을 한바퀴 훑어봐야 한다.

    ❸ 무릎 높이

    잇따라 무릎 높이의 주변 환경을 한바퀴 훑어보고 방안의 의심스러운 물품을 검사해야 한다. 그리고 침대를 마주하고 있는 설비는 모두 꼼꼼히 검사해야 한다.

    3.반사광 검사법

    일반적인 핀홀카메라는 휴대폰 손전등만으로 찾을 수 있다. 손전등으로 비춘 곳에 반사광이 나타나면 핀홀카메라가 있을 가능성이 크다. 

외출시 반드시 개인 사생활 보호에 류의해야 한다. 물론 모든 호텔에 카메라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항상 경각심을 높여서 해가 될 일은 없다.

중국조선어방송넷 

파일 [ 1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1168
  • 많은 사람들이 주목하고 있는 코로나19 무증상자에 대해 무한시보건건강위원회는 지난 23일, 성, 시 전문가 자문회를 열고 관련 문제에 대한 해답을 내놓았다.   무증상 감염자란?   답:'코로나19예방통제방안(제6판)'에 따라 무증상 감염자란 림상증상(발열, 기침, 인두통 등)이 없고 호흡기 등 코로나...
  • 2020-03-24
  • 3월 18일, 종남산 원사의 분망한 모습이 광주시 전염병 예방퇴치 소식공개회 석상에 나타났다. 이번 공개회도 종남산 원사가 참석했던 예전의 활동들과 마찬가지로 신선한 정보들로 넘쳐났고 인기가 폭주했다. 특히 이번 공개회 현장에서 기차표 한장이 나타나 모두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이 고속철 기차표의 시간은 1월 1...
  • 2020-03-24
  • 현재 전염병의 영향으로 학생들이 자가수업을 하고 있다. 수업의 편리를 위해 많은 학부모들이 자녀들에게 휴대폰을 사주어 온라인을 통해 숙제를 하도록 도와주고 있다. 그러나 세상물정을 잘 모르는 일부 학생들이 유희를 놀다가 조심하지 않아 부모들의 돈을 날리는 일이 여러...
  • 2020-03-21
  • 무한의 중증병실에서 백의전사들은 여전히 밤낮으로 굳게 지키고 있다. 3월 18일, 길림성 호북지원의료대의 간호장 고람의 사적이 중앙텔레비죤방송국 뉴스프로(新闻联播)를 통해 만방에 알려졌다. 고람에게 있어서 그날은 아주 평범한 날이다. 25개 침상의 환자들이 착용했던 호흡기를 철거하면 되였다. 이 77세의 로...
  • 2020-03-21
  • 지난 19일, 국가감찰위원회는 '대중들이 반영한 리문량의사 관련 상황 조사에 대한 통보'를 발표했다.   '통보'에 따르면 2020년 2월 7일, 국가감찰위원회는 조사팀을 설립해 대중들이 반영한 리문량의사 관련 상황에 대해 법에 따라 조사를 진행했다.    2019년 12월, 호북성 일부 병원은...
  • 2020-03-20
  • 3월 18일부터 전국의 13억 5천만 의료보험가입자들은 알리페이에서 “의료보험 바코드”를 검색하여 안면인식을 거치면 자신만의 의료보험증명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앞으로 병원 진료나 약 구매시 의료보험카드를 지참하지 않아도 됩니다.  여러분들이 수령한 “의료보험 바코드”는 국가의...
  • 2020-03-20
  • 3月18日0—24时,31个省(自治区、直辖市)和新疆生产建设兵团报告新增确诊病例34例,新增死亡病例8例(湖北8例),新增疑似病例23例。 当日新增治愈出院病例819例,解除医学观察的密切接触者1032人,重症病例减少308例。 截至3月18日24时,据31个省(自治区、直辖市)和新疆生产建设兵团报告,现有确诊病例7263例(其...
  • 2020-03-19
  • 전염병이 발발한 후부터 마스크는 공급이 수요를 따르지 못하는 히트상품이 되었다 적지 않은 사람들은 위챗 모멘트에서  각종 마스크거나 의료기기를 판매하는 광고를 보았을것이다 그러나 그중에는 전염병사태를 틈타  한몫 잡으려는 사람도 적지 않다 3월 15일 오후, 위챗측에서는 “전염병 발생기간 규...
  • 2020-03-19
  • 중공중앙정치국 상무위원회는 3월 18일, 회의를 소집하고 국내외 코로나19 예방퇴치와 경제 형세를 분석하고 전염병 예방퇴치와 경제사회 발전 중점사업을 통괄적으로 잘 다잡을 것을 연구하고 포치했다. 습근평 총서기가 회의를 사회하고 중요한 연설을 발표했다. 전염병 예방퇴치 성적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전...
  • 2020-03-19
  • 3月17日0—24时,31个省(自治区、直辖市)和新疆生产建设兵团报告新增确诊病例13例,新增死亡病例11例(湖北11例),新增疑似病例21例。 当日新增治愈出院病例922例,解除医学观察的密切接触者1014人,重症病例减少208例。 截至3月17日24时,据31个省(自治区、直辖市)和新疆生产建设兵团报告,现有确诊病例8056例(...
  • 2020-03-18
‹처음  이전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