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심야 시간 주방에서 들려온 인기척... 발견된 놀라운 사실!
조글로미디어(ZOGLO) 2021년4월1일 08시14분    조회:864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여러분도 어떤 한가지 일을

해내기 위해

피타는 노력을

해본 적 있으신가요?

최근 상해의 한 음식점 학도가

주방에서 혼자 열심히

냄비를 다루는 련습을 하는 모습이

주목을 받았다.

네티즌들은

"노력하는 자들은

언젠가는 빛을 발하게 됐어요!"라며 

감탄했습니다. 

 

 

 

 

 

소년, 1달간 꾸준히 퇴근후

냄비 다루는 련습 

노력의 성과, 사부도 인정

 

3월 27일 저녁

상해의 한 음식점

종업원 모두가 퇴근한 늦은 시간

주방에서 인기척이 들려

류 씨가 들어가 보았더니

취직한지 한달여간 되는 학도가

퇴근 후 혼자 주방에서

냄비를 다르는 련습을 하고 있었던 것

 

 

그때는 이미

밤 11시가 되여가는 시간

류 씨는 소년에게 물었다

"몇시인데 아직도 퇴근안하고 있어?"

류 씨가 가까이 다가오자

소년은 다소 부끄러운 내색을 비쳤다

류 씨는 직접

냄비 다루는 법을 시범해 보였고

그 모습에 소년은

무척 즐거워 했다. 

 

 

류 씨는 오래 전에 벌써

소년이 매일 퇴근후

시간을 리용해

냄비 다루는 련습을 해왔고

매일 늦은 밤까지 지속해왔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류 씨는

소년이 갓 취직했을 때

아무것도 할 줄 몰라

"일을 그르칠 때가 많았다"고 말했다.

1달간의 고된 련습을 거쳐

지금은 일상 업무를

익숙히 다루고 있다.

"저는 매일 소년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소년의 모습을 보며

네티즌들은

"노력하는 자는

언젠가는 빛을 발하게 돼있습니다"

"노력하면 반드시

성과를 거둘 수 있습니다.

응원합니다!" 라며

소년에게 힘을 실어주었다. 

 

 

꿈을 좇는 길에는

소년과 같이 노력에

노력을 더해가고 있는

수많은 사람들이 있다.

차근차근 실력을 쌓아가는 사람들

 

7세 소녀, 무술로 복근 만들어

장위려로 성장하고 싶어

 

어리고 키도 작지만

격투와 쌍절곤

고난이도 공중회전 등

무술의 모든 기술을 련마한 소녀

복근까지!

최근 귀주의 7세 소녀 양자선이

"뛰여난 무술실력"으로 인기를 탔다.

 

 

양자선은 3세부터

무술을 접했다.

오늘날까지도 소녀는

한주에서 며칠을 들여

특기와 무술, 격투를 배우고 있다.

그러나 소녀는 힘들다고

생각해본 적이 없고

도리여 배울 시간이 부족하다는

생각뿐이라고 말했다

아직 나이가 어려

고난이도 특기 동작을

배울 수 없지만

코치가 다른 학도들에게

기교를 가르칠 때면

소녀는 늘 옆에서

조용히 관찰하고 학습한다.

양자선은 어려서부터

리련걸, 리소룡과 같은

배우의 무술을 보아왔다면서

그중에서도 장위려를

좋아한다고 말했다. 

"세계 챔피언이 되여

나라를 위해

영광을 떨치고 싶습니다"

 

 

 

 

 

 

 

단팔 청년

일간 300여건 택배 날라

영업지점 챔피언으로

 

32세 장룡짐

13년전 고압선 사고로

오른쪽 팔을 잃었다

그러나 장룡짐은

운명에 굴하지 않았다.

한동안 힘을 잃고 주저앉기도 했지만

다시 마음을 바로잡고 일어서

강소 소주의 택배원으로 취직했다.

그는 단팔로 택배를 날랐다.

일간 평균 13개 아파트 단지를 돌며

300여건의 택배를 배송해

해당 영업지점의 챔피언이 되였다.

 

 

장룡짐은 수입을 올리기 위해

휴식시간을 쪼개가며

택배 하나라도 더 나르려고 애썼다.

"의지력이 강한 편입니다.

다른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이라면 

저도 할 수 있습니다."

오늘날 장룡짐은 자체로 관리하는

택배 영업지점을 갖게 됐다.

그는 자신의 노력으로

가족들이 부족함없는

생활을 누렸으면 좋겠다고 말한다.

 

 

 

 

 

생활은 

소리없이 땀방울을 흘리는 사람을

배신하지 않습니다.

우리의 노력은

언젠가는 운명이 내려준

보상을 받게 될 것입니다.

힘내세요! 꿈을 좇는 자들이여
 

중국조선어방송넷 

파일 [ 1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1168
  •   10분짜리 이 영상에는 벽돌을 줏고 벽돌을 놓는 것만 반복된다.하지만 요즘 이 영상은 인터넷을 뜨겁게 달군다.     이 영상은 바로 향향시민들이 자발적으로 길에 널린 장애물들을 정리하는 장면이다.   "10분동안 벽돌을 줏고 벽돌을 놓고 하는...
  • 2019-11-22
  • 상해 경찰, 아랍추장국련방 경찰과 합작 범죄혐의자 수십명 나포 ▩ 할인판촉으로 소비자 유혹 ▩ 수천원짜리 명브랜드 가방 원가 200여원 ▩ 어떤 사람들에게 파는가? 사진설명: 가짜 브랜드가방, 만원 짜리 가방 원가 100, 200원 사치품이라 하면 많은 사람들은 수천원에서 수만원에 달하는 브랜드가방을 생각할 것이다....
  • 2019-11-20
  • 길림은행 원 당위서기, 회장 장보상(张宝祥)이 엄중한 규률과 법 위반혐의로 현재 규률심사와 감찰조사를 받고 있다.  장보상 략력: 장보상, 남, 한족, 1964년 7월 출생, 길림 류하사람, 1986년 7월 사업에 참가, 1984년 12월 중국공산당 가입, 재직연구생 학력. 1993년 2월, 장춘시공상국 고신기술산업개발구분국 국장...
  • 2019-11-19
  • 일전에 길림성당위의 비준을 거쳐 길림성규률검사위원회 감찰위원회는 통화시인민검찰원 원 당조서기, 검찰장 강홍도(姜洪涛)의 엄중한 규률위반, 법률위반 문제에 대해 립안심사와 조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조사를 거쳐 강홍도는 중앙 8가지 규정 정신을 위반하고 공무용 차량을 사용했으며 조직규률을 어기고 개인 관련...
  • 2019-11-14
  • 북경 11월 12일발 인민넷소식: 북경시 조양구 인민정부 판공실 사이트인 ‘북경 조양(北京朝阳)’의 공식소식에 따르면 2019년 11월 12일, 내몽골자치구 실린골맹 세네딘좌기에서 온 2명의 환자가 전문가의 회진을 거쳐 페페스트(肺鼠疫)로 확진됐다. 현재 환자는 이미 북경시 조양구 고나련 의료기구에서 적절한...
  • 2019-11-14
  • 길림성공안청 반전신사기범죄중심 긴급안내   최근 우리 성에는 공안국, 검찰원, 법원 사칭 전신사기사건이 발생하고 있는데  용의자는 공안민경의 신분을 사칭하여 전화로 피해자의 이름, 신분증번호, 가정주소 등 개인정보를 정확하게 말해 피해자의 신임을 얻은 후 피해자가 아동유괴, 돈세탁, 의료(사회)보험...
  • 2019-11-11
  • 장춘 11월 5일발 신화통신: 길림성규률위원회 감찰위원회에서 료해한 데 의하면 일전에 백산시 규률위원회와 감찰위원회는 백산시사법국 원 당조서기, 국장 리명의 엄중한 규률과 법률 위반 문제에 대해 립건조사를 진행했다고 한다. 조사에 따르면 리명은 중앙 8가지 규정 정신을 위반하고 공무용 차량을 사용했으며 례물...
  • 2019-11-07
  • 5선 도시의 한 고중생이 모 상업사이트의 허점을 리용하여 한달도 안되는 사이에 데이터뱅크에서 근 1억개의 개인정보를 절취해 2만원을 챙겼다. 네티즌들은 1억개의 개인정보를 한 고중생이 쉽게 훔칠 수 있다니 이는 사람을 놀래우는 일이 아닐 수 없다고 아우성이다. 1억개 개인정보를 훔친 범죄용의자를 어떻게 처...
  • 2019-10-31
‹처음  이전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