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양로금 상향조정창구가 곧 가동된다. 기자의 료해에 의하면 우리 나라 도시와 농촌 퇴직인원 양로금은 곧 ‘17련속 상향조정’을 맞이하게 되는데 구체적 상향조정 방안은 현재 구상중에 있으며 이번달내로 발표될 예정이라고 한다. 이외 도시와 농촌 주민 양로금대우도 향상될 전망인데 많은 지역에서 현재 질서 있게 추진중이다. 양로보험제도개혁 가속화 추진의 신호도 밀집하게 방출되고 있고 양로보험 전국통일관리도 곧 실현되며 개인양로금제도도 현재 연구제작중에 있다.
2020년까지 우리 나라 퇴직인원 양로금은 이미 ‘16련속 상향조정’을 실현했고 2018년부터 련속 3년간 5%의 성장폭을 유지했다. 2021년 <정부사업보고>에서는 퇴직인원 기본양로금을 향상시킬 것을 제출했다. 최근 국무원 <정부사업보고> 중점사업 분공에 관한 의견에 따라 올해 계속하여 퇴직인원 양로금을 상향조정하고 인력자원사회보장부, 재정부에서 책임지고 4월말전까지 관련 정책을 출범하며 올해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2021년 양로금 인상폭에 대해 업계는 5% 이내를 유지할 것으로 예측했다. “몇해 동안 상향조정을 거쳐 양로금절대치가 뚜렷하게 향상되고 소비물가지수가 높지 않은데 성장폭이 5% 혹은 조금 완화될 것이다. 절대액수가 뚜렷하게 증가되고 양로금구매력이 안정적으로 향상함으로써 퇴직생활수준의 하강을 방지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또 양로보험기금의 지속가능성을 실현하게 된다.”고 중국사회과학연구원 사회보험연구쎈터 집행연구원 장영화가 말했다.
퇴직인원 양로금의 안정적 향상을 제외하고 도시와 농촌 주민 양로금도 상향조정된다. 데터에 의하면 2020년말까지 우리 나라 도시와 온촌 주민 기본양로보험 참가인수는 5.42억명에 달하는데 대부분은 농촌주민이라고 한다. 2020년 각급 정부에서 제공한 도시와 농촌 주민 양로보험보조금은 3000억원을 초과했다. 여기에 지방재정보조금 성장과 개인납부까지 더하면 도시와 농촌 주민 매달 일인당 양로금수준은 2020년말의 170원으로 인상되였다.
올해 중앙1호 문건은 도시와 농촌 주민 기본양로보험대우 확정과 정상조정기제를 락착할 것을 제출했다. 불완전통계에 따르면 올해 이래 감숙, 산동, 강소 등 여러 지역은 도시와 농촌 주민 양로금을 이미 상향조정했다고 한다. 감숙은 도시와 농촌 주민 기본양로보험 성급 기초양로금을 매달 일인당 15원의 기초에서 5원 증가하여 기초양로금 최저표준이 113원에 달했다. 강소성 도시와 농촌 주민 성지정 기초양로금 최저표준은 매달 일인당 160원에서 173원으로 향상되였고 산동성은 주민 기초양로금 최저표준을 상향조정해 매달 일인당 180원에서 190원으로 되였다.
“경제사회 발전에 따라 도시와 농촌 주민 양로금도 점차 향상된다.” 인력자원사회보장부 보험사 사장 류종룡은 도시와 농촌 주민 기초양로금 정상조정기제는 구축되였다면서 앞으로 기초양로금과 개인계좌양로금 2개 방면에서 착수해 도시와 농촌 주민 양로금 보장수준을 향상시키게 된다고 표시했다.
인민넷 조문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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