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안교통관리 12가지 편리조치가 지난 6월 1일 실시된 후 150여만명이 전자 운전면허증을 발급받았다. 따라서 수속서류나 업무의 간소화, 증명서류 사용 편리가 격상됐고 려객수송, 렌터카, 보험 등 업종에서도 널리 활용됐다.
운전면허 시험내용이나 절차가 한층 보완됐다. 소형 오토기어 승용차 과목-2의 시험항목도 5개에서 4개로 줄었고 시험간격도 크게 단축되면서 54. 5만명의 신입기사들이 그 혜택을 보았다. 그리고 도시의 옛 아빠트단지 주민들의 “주차난” 문제가 한층 완화되고 9백여개 현시가 야간, 주말, 휴일기간 주차구간을 확정함으로써 80여만대 차량에 주차편리를 제공했다.
현재 교통관리 온라인 업무취급사항을 이미 31개 개통한 토대에서 중고차매매 인터넷등록, 인터넷 업무의뢰, 저당정보 온라인조회, 교통강제보험정보 온라인조회, 교통사고 증거서류 인터넷 조회 등 5개 “인터넷 + 교통관리” 시점봉사조치를 내왔다.
3천여만명 차량 소유자들이 차량 전입지에서의 직접 거래 등록수속이 가능해지면서 중고차 거래등록의 “다지역 통합취급”을 실현했고 만여명 차주들이 자동차 담보 등록업무를 신속히 취급하게 됐다.
자동차 교통강제보험정보 온라인조회가 전면적으로 실시되면서 천만건의 서류수속을 줄였다. 또한 교통사고 현장사진과 감정의견 조회, 복제 등 증거서류봉사를 7천차 제공했다.
공안부 교통관리국은 전자운전면허증 등 4가지 시범조치의 보급강도를 늘이고 전단계 시점사업을 토대로 전국적으로 전면 실시해 군중과 기업들이 편리와 혜택을 향수하도록 할 것이라고 표했다.
중국조선어방송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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