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통! 길림시 12살 실종소녀 3개월 만에 찾아냈지만...
갓 전해진
비통한 소식이다
련락두절이였던
길림시 12살 소녀
드디여 찾아냈지만
불행하게도...
기자가 6일 입수한데 따르면, 경찰은 송화강 하류의 장춘시 구대구 관할내에서 실종된지 근 3개월이 되는 길림시의 12살 소녀 왕모모의 시신을 발견했다.
알아본데 의하면, 4월 10일 19시 40분 경, 이 소녀는 길림시 무송교 부근에서 가족과 헤여졌다. 사건발생 후 가족들은 매체와 위챗 모멘트를 통해 사람 찾는 광고를 내 광범위한 주목을 받았다.
경찰과 자원봉사자, 현지 주민, 길림 람천 구조대는 송화강 연선 등 곳에서 다양한 방법을 동원해 실종된 아이를 찾았지만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그러다 7월 2일, 한 소녀의 시신이 송화강 하류에서 발견되였는데 바로 왕모모인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길림 경찰은 진일보 조사 중에 있다.
기자가 길림시 람천 구조대에서 알아본데 의하면, 현재 소녀의 가족은 이미 경찰과 관련 인수인계를 마쳤다. 아이가 실종된 뒤 길림시 람천 구조대는 련며칠 그물망식 수색작업을 펼쳤지만 진전이 별로 없었다. 당시 구조대원들은, 아이가 강에 빠졌을 경우 하류 쪽으로 떠내려 갔을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중국조선어방송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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