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3일 0-24시, 길림성에는 새로 증가된 본지역 확진자와 무증상 감염자는 없다.
10월 13일 0-24시, 길림성에는 경외류입 무증상 감염자 1명이 새로 발견되였는데 장춘시에서 보고되였다. 이 사람은 10월 12일 한국 서울공항에서 OZ303 항공편을 타고 장춘 룡가공항에 도착했다. 입경후 즉각 해관검역, 핵산검측, 1대1 전문운송, 집중격리의학관찰 등 페환봉쇄식 관리조치를 실시했고 성내 자유 활동 궤적은 없다. 장춘해관과 장춘시질병예방통제중심에서 진행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핵산검측에서 양성반응을 보였고 전문가 협동진단을 거쳐 무증상 감염자로 판정되였다. 현재 이 사람은 집중격리장소에서 지정의료기구로 옮겨져 격리의학관찰을 받고 있다. 해당 무증상 감염자와 같은 항공편을 탑승한 인원들은 모두 입경후의 집중격리 의학관찰기에 처해 있으며 성내에서의 자유 활동궤적은 없다.
목전 ‘외부류입방지, 내부재발방지’ 형세가 여전히 준엄하다. 최근 길림성에서는 전염병 발생지역에서 온 인원에 대한 조사와 관리통제를 하고 있다. 해당 인원들은 주동적으로 당지 사회구역에 보고등록하고 핵산검측에 배합하며 자택건강검측을 잘해야 한다. 만약 열이 나거나 기침을 하는 등 급성호흡도 증상이 나타나면 의료용마스크를 착용하고 제때에 지정의료기구 발열진찰부를 찾아 진찰 받기 바란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을 접종하는 것은 신종 코로나 페염을 예방하는 효과적인 조치이다. 광범한 군중들은 조속히 백신을 접종함과 동시에 상시화 예방통제의식을 수립하고 외출시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을 견지하며 손을 자주 씻고 자주 환기시키며 사교거리를 유지하고 모임을 가지지 말며 집결하지 말아 질병감염위험을 줄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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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길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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