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2일 0시부터 24시까지 북경시에서 경외와 현지 련관 신종코로나바이러스페염 확진자가 6명 늘어났다. 이 기간 의심병례와 무증상 감염자는 없으며 경외 류입 확진병례와 의심병례, 무증상 감염자도 없었다.
확진병례 1: 창평구 굉복원 아파트단지에 거주하고 있으며 10월 12일부터 15일까지 자가운전으로 내몽골, 녕하, 산서 등지로 려행을 갔다가 10월 16일에 귀경했다. 내몽골자치구 어지나기를 려행한 적이 있어 10월 21일 자발적으로 핵산검사를 받았다. 10월 22일의 핵산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고, 지정 병원으로 옮겨져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류행병 병력과 림상표현, 실험실 검사와 영상학 검사 등의 결과를 종합하여 당일 확진자로 진단되였으며, 림상에서는 일반형으로 분류되였다.
확진병례 2: 현재 창평구 굉복원 아파트단지에 거주하고 있으며 확진병례1의 남편 으로 일정은 병례1과 일치하며 10월 22일 핵산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고 지정병원으로 옮겨져 격리치료를 받고 있으며 류행병 병력, 림상표현, 실험실 검사와 영상학 검사 등의 결과를 종합하여 당일 확진병례로 진단받았다. 림상에서는 일반형으로 분류되였다.
확진병례 3: 현재 창평구 굉복원 아파트단지에 거주하고 있으며, 려행 일정은 병례 1과 일치 하고, 10월 22일 핵산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고 이미 지정병원으로 옮겨져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류행병력, 림상표현, 실험실 검사와 영상학 검사 등의 결과를 종합하여 당일 확진병례로 진단되였고 림상에서는 경형으로 분류되였다.
확진병례 4: 현재 창평구 굉복원 아파트단지에 거주하고 있으며, 려행 일정은 병례1과 일치 하며, 10월 22일 기침과 발열증상이 나타났으며 핵산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현재 지정병원으로 옮겨져 격리치료를 받고 있으며 류행병력, 림상표현, 실험실검사와 영상학검사 등의 결과를 종합하여 당일 확진병례로 진단받고, 림상에서는 일반형으로 분류되였다.
확진병례 5: 창평구 백각장 신촌 서1구에 거주하고 있으며, 려행일정은 병례 1과 일치 하고, 10월 22일 핵산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고 지정 병원으로 옮겨져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류행병력, 림상표현, 실험실 검사와 영상학 검사 등의 결과를 종합하여 당일 확진 병례로 진단받고, 림상에서는 일반형으로 분류되였다.
확진병례 6: 창평구 굉복원 아파트단지에 거주하고 있으며 확진병례의 밀접접촉자 로 10월 22일 발열 증상이 나타났고 핵산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고 지정 병원으로 옮겨져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류행병력, 림상표현, 실험실 검사와 영상학 검사 등의 결과를 종합하여 당일 확진병례로 진단받았으며, 림상에서는 경형으로 분류되였다.
이미 확진 병례에 대한 역학 조사를 이미 실시하고 요구에 따라 관리 통제 조치를 실시하였다.
최근에 섬서, 감숙, 내몽골, 호남, 귀주, 녕하, 하북 등 확진병례가 있는 지역에 다녀온 귀경 인원은 반드시 핵산검사 를 받아야 하고 국내 기타 지역에서 온 인원도 핵산검사를 받을 것을 권장한다.
중국조선어방송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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