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6일 오후, ‘전염병과 싸우는 청춘에 경의를’-제1회 종남산청년과학기술혁신상 주제공유회가 광주에서 열렸다. 회의후 중국공정원 원사 종남산은 중앙라지오방송텔레비죤총대 기자의 취재를 받은 자리에서 현재 국내외 전염병상황에 대해 분석해독을 진행했다. 음력설에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가? IHU 신종코로나바이러스변이주를 어떻게 봐야 하는가? 아래에 함께 알아보자.
종남산: 서안 이번 전염병상황 변곡점 이미 출현
종남산 원사는 서안의 이번 전염병상황의 변곡점이 이미 나타났다고 하면서 정점을 찍을 때는 하루에 170여건의 확진사례가 나타났는데 1월 5일 63건이 확진된 후 계속 내려가고 있다고 밝혔다. 서안에서 취한 아주 엄격한 예방통제조치가 효과를 보았다고 그는 덧붙였다.
종남산: 지금 IHU에 대해 과도하게 해독하지 말아야
새로 나타난 신종코로나바이러스변이주 IHU에 대해 종남산 원사는 지금 상황에서는 과도하게 해독할 필요가 없다고 밝혔다. IHU는 오미크론보다 변이점이 많은데 총 46개이고 오미크론은 35개이다. 리론적으로 IHU의 백신 면역도주능력 및 일부 항체에 대한 저항력은 조금 강할 수 있다.
하지만 새로운 변이주에 대해 많은 것을 잘 모르고 있기 때문에 지금은 그 전파력이 주류가 될 것인지, 그 치사률이 비교적 낮은지에 대해 비교적 엄밀하게 관찰해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종남산: 비통제구역에서는 음력설에 집으로 돌아갈 수 있어, 완전한 셧다운 불필요
곧 다가오는 음력설에 집으로 돌아갈 수 있는지에 대해 종남산 원사는 비통제구역, 즉 저위험지역의 시민들은 전염병예방통제를 잘하는 전제하에 조건부로 집으로 돌아갈 수 있고 완전한 셧다운(停摆)이 필요없다고 인정했다.
인민넷 조문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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