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 한 녀성이 장춘시공안국 조양구분국 계림로파출소에 핸드폰을 도난 당했다고 신고했다. 경찰은 신고를 접수한 후 계림로 상권의 단속일군들을 출동시켜 녀자가 핸드폰을 잃어버린 지점 주변을 반복적으로 조사했다.
계림로 상권 단속일군들은 여러 팀으로 나뉘여 한조는 위챗 동영상을 사용해 분실자와 보행로선을 확정했고 두팀은 확정된 로선을 따라 거리상권 동영상을 확보했으며 나머지 경찰들은 현장에서 흩어져서 관할구내의 혐의자를 찾았다. 한 시간 가까이 지나 재차 자세히 물어보았지만 그녀 자신도 핸드폰을 어디서 잃어버렸는지를 확정할수 없었다.
민경들은 ‘대중의 일에 사소한 일이 없다'며 핸드폰의 행방을 계속 추적했다. 종합연구판단실에서는 핸드폰을 잃어버린 대체적인 범위를 확정했다. 탐문 과정에서 한 경찰이 단서를 얻었는데 어떤 사람이 길가에서 구두깔창을 파는 상인이 웬 물건을 주워가는 것을 보았다고 했다. 경찰은 즉시 부근 상점의 영상감시카메라를 살펴보았는 데 네개 점포의 영상감시카메라를 통해 최종적으로 상인이 물건을 줏는 과정을 발견했다. 그의 얼굴 특징에 근거하여 해당 개인 정보를 조회하여 그 사람에게 련락했다.
이 남자는 핸드폰을 주은 것을 처음에 인정하지 않았다. 경찰이 성심으로 도리를 따지며 법률교육을 진행한 결과 그 사람은 핸드폰을 주은 사실을 승인했다. 경찰의 끈질긴 노력으로 녀자는 잃어버린 핸드폰을 찾았다.
녀성은 그렇게 많은 경찰들이 추위를 무릅 쓰고 사방으로 뛰어다니면서 자기의 핸드폰을 찾아준 것에 감동되여 ‘정의를 실현하고 백성들을 위해 봉사하며 곤난을 해결해 뜨거운 정 넘치네’란 감사기를 특별 제작해 파출소에 전해왔다. 장춘시 계림로 파출소의 일군들이‘인민 지상' 의식을 잘 보여준 사례이다.
출처: 도시석간
편역: 길림신문 리전 기자
사진 바이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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