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2월말에 출시된 이래 ‘통신행적카드’는 전국 인민들에게 23개월간 서비스를 제공했고 전염병상황기간 광범한 대중들의 건강출행에 편리를 제공했다.
‘통신행적카드’ 위챗 공식계정 17일 소식에 따르면 행적카드의 별표 ‘*’와 사용자 개인건강상황은 무관한바 이는 다녀온 곳중에 중고위험지역이 있는 도시가 있음을 표징하며 단지 관리인원들의 검증에 편리를 제공할 뿐이라고 한다.
중국신통원(信通院)은 방문한 지역 오른쪽 우의 ‘*’ 별표는 지난 14일간 행적중에 중고위험지역의 도시가 있음을 설명할 뿐 사용자가 실지로 이런 중고위험지역에 다녀갔다는 것은 아니라고 강조했다. 방역관리인원은 사용자 행적카드에서 별표를 발견하면 상대방이 실지로 이런 중고위험지역에 갔었는지 더한층 확인하고 지방 방역정책에 근거해 격리가 필요한지 판단한다. 별표가 있는 행적카드 사용자에 대해 직접적인 격리조치를 취하는 것을 건의하지 않는다.
사용자의 지난 14일내 행적에 중고위험지역 도시가 없으면 별표가 자동적으로 사라진다.
인민넷 조문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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