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공안기관 여름철치안단속정돈 “백일행동” 동원포치대회가 25일 열렸다.
회의는, 불거진 위법범죄 단속과 관리를 강화할 것을 요구하였다. 법에 따라 엄격하게 단속하는 방침을 견지하고 문제해결의 방향을 견지하며 번개같이 거센 공세를 발동하며 더 신속하게 대형 사건을 수사처리하고 더 많은 작은 사건들을 수사처리함으로써 단속행동의 위엄을 보여주고 관리의 효과를 달성해야 한다. 더 강력한 조치로 녀성과 아동, 로인, 장애인, 중소학교 학생 등 군체를 보호하며 이들의 합법적 권익을 침해하는 위법범죄에 대해 “빠르고 정확하며 강력한” 행동을 취하며 법에 따라 단호히 타격해야 한다. 조직폭력과 악세력 일상화 단속투쟁을 종심으로 발전시키고 시종 “무관용”원칙을 고수하며 주동적으로 출동해 악의 뿌리까지 제거하고 조직적 악세력 집단을 취체하며 악세력 “보호산”을 엄하게 응징해야 한다. 트집을 잡아 말썽을 일으키거나 무리싸움을 하는 등 위법 범죄를 신속히 수사처리하며 조직폭력과 악세력 관련 범죄를 구성할 경우 단호히 법에 따라 엄하게 타격해야 한다. 전자 상거래와 인터넷 사기 등 다발적인 재산침범 범죄를 엄하게 타격하고 집단 전역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전 사슬 단속을 심층 전개하고 군중들의 돈주머니를 잘 보호해야 한다.
회의는, 사회면 관리통제를 강화할 것을 강조했다. 경찰력을 최대한 거리에 배치하고 주민구에 심입하게 하며 군중조직을 최대한 발동해 사회치안 통제력을 증강해야 한다. 특히 여름철 치안관리의 특점에 각별히 중시를 돌려 중점 부위, 구역에 대한 야간 순찰을 강화하고 주민들의 일상생활에 “안전장치”를 마련해야 한다. “6가지 안정”, “6가지 보장”에 착안해 관용과 엄격함을 병행하는 형사사법정책을 견지하고 법에 따른 차압, 억류, 동결 등 강제조치를 신중하게 취하며 기업의 정상적인 생산경영활동에 대한 영향을 최대한 줄여야 한다.
중국조선어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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