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1월 15일, 18기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들과 중외기지들이 만난 자리에서 습근평 총서기는 장엄하게 선포했다. “행복한 생활에 대한 인민의 동경이 바로 우리의 분투목표이다.”
비범한 10년이 바로 그 증거이다.
아름다운 신주를 바라보면 ‘부흥호’렬차가 나는듯이 달리고 항주오대교가 바다를 가로질렀으며 굽이쳐흐르는 장강에 세계 최대의 청정에너지주랑이 건설되였다. 첫번째 백년의 분투목표가 승리적으로 실현되였고 중화대지에 전면적인 초요사회가 실현되였다.
드넓은 우주를 쳐다보면 ‘상아’가 달로 날아가고 ‘북두’가 ‘그물망’을 이루었으며 ‘천문’이 화성에 착륙하고 ‘희화’가 태양을 탐사하고 중국인이 최초로 자체의 우주정거장에 진입했다. 연구개발인일군 총량이 세계 1위를 차지하는 중국은 혁신활력으로 차넘친다.
전세계를 바라보면 중-라 철도, 쟈카르따-반둥 고속철도로부터 중국 벨라루시아, 피레우스항구에 이르기까지 하나 또 하나의 마음을 잇는 다리들이 가설되고 갈래갈래의 치부의 길이 련결되고 하나 또 하나의 행복의 도시가 구축되여 고품질의 ‘일대일로’가 공동건설되면서 중국은 책임지는 대국의 형상을 보여주고 있다.
18차 당대회이래, 복잡하고 준엄한 국제환경과 간고하고 막중한 국내 개혁발전 및 안정 임무에 직면해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의 확고한 지도 아래 격 지방 각 부문에서는 습근평경제사상을 지도로 하는 것을 견지하고 안정 속에서 발전을 도모하는 사업의 총적 기조를 견지했으며 새로운 발전단계에 립각하고 완전하고 정확하고 전면적으로 새로운 발전리념을 전면적으로 관철하고 새로운 발전구도를 다그쳐 구축함으로써 고품질발전을 착실하게 촉진했다.
“이것은 우리 나라 경제가 또 새로운 단계에로 성큼 올라선 10년이다.”
중앙재정판공실 일상사업을 책임진 부주임 한문수는 이같이 소개했다. 2021년, 우리
나라 국내총생산액은 114조원에 달하여 글로벌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2012년의 11.4%에서 18% 이상으로 상승되였고 세계 제 2대 경제체로서의 지위가 확고화되고 향상되였다. 일인당 국내총생산액은 1.25만딸라로 고수입국가의 문턱에 접근했다. 이 몇해간 중국경제의 세계경제 성장에 대한 기여는 총체적으로 30% 좌우를 유지하고 있는바 세계경제성장의 가장 큰 엔진으로 되였다.
10년래, 혁신 발전의 동력은 급증하고 있다. 2012년과 비해 2021년 전사회 과학연구투입과 국내총생산액의 비례는 1.91%에서 2.44%로 향상되고 글로벌 혁신 지수 순위도 34위에서 12위로 상승했다. 고속철도, 5G네트워크 등 건설이 세계 앞자리를 유지하고 유인우주항공, 화성탐사 등 분야에서 중대한 돌파를 하고 혁신형 국가건설이 중대한 진보를 가져왔다.
10년래, 조화로운 발전이 빠르고도 온당하게 진행되였다. 서부 륙해 새 통로 건설 ‘시간표’가 나왔고 중부지역 고품질발전 ‘로선도’가 펼쳐졌다. 월항오대만구건설이 ‘큰 선물꾸러미’를 받아안았다… 동서가 서로 돕고 우세를 서로 보완하며 도시와 농촌이 서로 융합되고 발전 불균형문제 해결에서 ‘가속버튼’을 눌렀다. 2012년과 비할 때 우리 나라 도시와 농촌 주민 일인당 가처분소득 비률은 2.88:1로부터 2.5:1로 하락되였고 구역발전의 균형성, 조화성과 우세 상호 보완성이 계속 증강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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