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철도그룹유한회사에서 료해한데 따르면 9월 1일부터 소량의 도시 교외 선로, 편벽한 위치의 지선을 제외한 전국철도 려객운수 운영역과 고속철도 동력분산식렬차, 일반려객렬차는 전면적으로 전자화 보충표를 보급하게 된다고 한다.
전자화 보충표의 보급은 철도부문에서 디지털기술로 교통물류 친환경 전환을 실현하는 구체적인 행동이며 려객운수 공급책개혁을 깊이 실시하는 중요한 조치이자 철도 전자려객표의 심층적인 확장이기도 하다, 이 혁신적인 조치는 려객이 종이 승차권 분실로 인한 려객들의 일련의 고민을 덜어주고 종이 사용을 줄여 저탄소 생활에 힘을 보태게 된다.
결산청구가 필요한 승객은 승차일로부터 180일 이내에 자동발권기 또는 역 매표창구에서 청구 증빙서류를 바꿀 수 있다.
렬차나 역무원이 보충표 수속를 밟을 때 승객의 휴대전화 번호를 남겨두고 보충표 발급이 완료되면 승객은 즉시 12306 문자메시지를 받아 보충표 정보를 알 수 있다. 승객은 렬차나 역에서 보충표를 발급받을 때 주동적으로 업무인원을 통해 처리해야 한다. '철도 순행' 큐알코드 서비스를 실시하는 동력분산식렬차에서도 승객은 좌석 손잡이에 부착된 순행코드를 스캔해 미니응용프로그램을 통해 보충표 또는 좌석 업그레이드 요구를 작성, 제출할 수 있으며 렬차 승무원은 승객의 요구가 접수되면 현장 상황과 렬차 능력에 따라 대응할 수 있다. 철도역 렬차는 로년승객,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승객 등 특수계층을 대상으로 '대면접수' 서비스를 계속하며 현금 결제방식을 지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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