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로씨야 군부: 미국, 로씨야 국경서 50여개 생물실험실 통제
조글로미디어(ZOGLO) 2022년9월5일 12시39분    조회:366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키릴로프 로씨야군 핵·생물·화학보호군 사령관은 9월 3일, 로씨야 국경 지역 부근에서 50여개 생물실험실이 미국 펜타콘의 자금 지원을 받아 현대화한 개조를 진행했으며 미국이 통제하고 있다고 밝혔다고 로씨야 타스지가 전했다.

보도는 펜타콘이 미완성 생물연구계획을 우크라이나에서 구쏘련의 여러 가맹공화국과 볼가리아, 체코 등 나라에 조속히 이전하려 했다고 전했다.

보도는 미국의 생물실험실 네크 확대 행위는 로씨야의 군사 안보에 위협을 구성했다고 지적했다. 로씨야는 다음주 제네바에서 관련 국제기구에 미국 등이 〈생물무기 금지 공약〉을 위반한 증거를 회부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6월, 미 국방부는 지난 20년 동안 미국 정부가 우크라이나 경내의 46개 실험실과 보건 시설, 진단소를 지원했다는 것을 승인했다.

뿌찐 로씨야 대통령은 우크라이나에 있는 미국의 생물실험실은 본질적으로는 이 지역 민중에게 의료 원조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생물무기를 연구개발하기 위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국제방송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141
  • 따스한 봄이 오는 3월에 조선반도정세에는 완화와 대화의 새 기상이 나타났다. 평창동계올림픽이‘창’을 연 후 반도 남북 지도자회담과 조미 대화를 선후로 선포하면서 이같이 빠른 리듬에 모두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있다. 반도문제에 익숙한 인사들은 반도문제가 새 기회를 맞이한 것은 중국의 견지와 추진을 떠날 수 없...
  • 2018-03-16
‹처음  이전 10 11 12 13 14 15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