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심 민심을 응집해 대업의 부흥을 추진하자―
신화사가 27일 〈당심 민심을 응집해 대업의 부흥을 추진하자―당과 국가 지도자의 20차 당대회 대표 당선 실록〉을 발송한 후 28일호 《인민일보》를 비롯한 중앙 매체들이 글 전문을 게재했다.
습근평 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의 확고한 령도하에 20차 당대회 대표선거 사업이 순로롭게 막을 내렸다. 전국 38개 선거단위가 당대표대회 혹은 당대표회의를 소집하고 20차 당대회에 출석할 대표들을 선출했다. 습근평 총서기는 기타 51명 당과 국가 지도자 당원동지들과 함께 당중앙이 지명한 대표 후보자의 신분으로 모두 당 20차 대회의 대표로 당선됐다.
전 당과 전국 여러 민족 인민이 사회주의 현대화를 전면 건설하는 새로운 로정과 두번째 백년 분투목표를 향해 매진하는 관건적 시각에 당과 국가 지도자들 특히는 습근평 총서기와 중앙정치국 상무위원들은 솔선적으로 변강의 민족지역이나 로혁명구, 향촌진흥 등 국가 중대 발전전략을 실시하는 중점성의 대표선거에 참가함으로써 지도간부들에게 모범을 보여주고 시범 인솔 역할을 발휘했다.
당과 국가 지도자들의 당선은 전당 의지의 응집이고 당심 민심의 체현으로 전국 당원간부와 군중들이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에 대한 충심으로 되는 옹호, 10년래 중국이 이룩한 위대한 변혁과 위대한 성과에 대한 충분한 긍정을 충분히 반영해주고 있다. 한편 중국특색 사회주의의 새로운 승리를 이룩하려는 전국 당원간부와 군중들의 열망을 충분히 반영해주고 있다.
당과 국가 지도자들의 20차 당대회 대표선거 참가와 당선은 당내 민주를 충분히 발양하고 량호한 정치방향을 수립하며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의 작풍과 형상을 보여주고 전당과 전국 여러 민족 인민이 사회주의 현대화 국가를 전면 건설하고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전면 추진할 데 대한 신심과 결심을 크게 진작시켰다.
당과 국가 지도자 52명을 포함한 20차 당대회 대표들은 9,600만 당원과 490만개에 달하는 기층 당조직의 중임을 짊어지고 20차 당대회에 출석함으로써 당과 국가의 미래 발전에 관한 중대한 문제를 론의 결정하고 사회주의 현대화 국가를 전면 건설하고 새시대 중국특색 사회주의 위대한 승리를 쟁취하는 기세 드높은 방대한 힘을 응집할 것이다.
/중앙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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