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령시는 과학기술성과 전환으로 농업의 고품질발전을 이끌어 옥수수의 증산과 증수를 실현했다. 사진은 바다같이 펼쳐진 옥수수 밭 일경.
옥수수의 자람새가 좋아 들판은 만풍년 정경이 펼쳐져 있다.
고성능 옥수수 수확기가 밭에서 효률적이고 옥수수를 수확하고 있다.
과거 매 가구마다 단독으로 농사를 짓던데로부터 오늘날 합작사, 가족농장 등 신형 경영 주체가 대량으로 나타나면서 많은 유수시 농민들은 한데 모여 농사를 짓고 있다.
옥수수 대풍작을 거둔 농민들이 환호하면서 즐거워하고 있다.
또 한해 풍작의 계절이 오면서 도처에 알곡 향기가 흘러넘친다. 길림성은 황금옥수수 지대와 황금벼 지대에 위치한 농업 대성으로서 국가 식량안전의 중임을 짊어지고 있다.
식량 생산량은 연속 9년간 700억근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2021년에는 807억 8,400만근에 달하여 성장률이 전국 10대 량곡산량 주요 성의 제1위를 차지했다.
/길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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