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성에서는 오염 방지 공략전을 지속적으로 진행하여 공기 질을 끊임없이 향상시켰다. 2022년 전 성 공기 환경 질은 지속적으로 최고치를 기록했는바 7월과 8월 길림성 지구급과 이상 도시의 우량 일수 비률은 100%에 달했고 공기 질은 전국 제1방진에 들어섰고 ‘길림의 쪽빛 하늘(吉林蓝)’은 일상으로 되였다.
조남시 훅하처리 몽골족향 창업저수지에는 수초가 풍부해 동방 백학, 두루미, 왜가리, 백로 등 진귀한 조류들을 끌고 있는데 이곳은 새들의 보금자리로 되고 있다.
2021년, 동북범표범국가공원이 정식으로 설립되였다. 최신 통계에 따르면 공원 내 야생 동북범, 동북표범 종군의 수는 시점 초기의 27마리, 42마리에서 각각 50마리 이상과 60마리 이상으로 증가했다.
대안시우심투보국가습지공원은 일련의 습지 복원 프로젝트를 통해 다시 활기를 띠게 되였다.
다년간의 정비와 일련의 경관 업그레이드 개조를 거쳐 현재의 장춘시백화원은 화훼 감상, 생산, 과학 보급, 연구 및 레저 휴식을 하나로 한 화훼 주제공원으로 되였다.
장춘북호국가습지공원은 현재 자연 생태, 과학보급 교육, 레저 오락, 비즈니스 상업 등 여러 기능을 하나로 한 국가급 습지공원으로 건설되여 주민들이 즐겨찾는 관광지중 하나로 각광받고 있다.
송원시에서는 경작지를 삼림, 초원, 습지로 환원하는 프로젝트를 실시하여 자연환경이 더 큰 생태효익을 발휘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사진은 챠간호의 아름다운 경치이다.
/길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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