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철도심양국집단유한회사에서 료해한 데 따르면 10월 11일 0시부터 심양국집단회사는 올해 제4분기 렬차운행도를 실행할 것이라고 한다. 조정후 심양국집단회사는 승객렬차 611편, 화물렬차 2332편을 운행하여 철도화물운수능력을 진일보 향상시킴으로써 국민경제의 안정적이고 평온한 운행에 강유력한 운수보장을 제공하게 된다.
장춘-항주 고속렬차 최초 개통. 이번 운행도에서 심양국집단회사는 합비-항주 고속렬차 전 구간 관통의 련락기능을 리용해 량질의 장거리 렬차를 알심들여 출범했는데 최초로 장춘서-항주서 G2622/3편 고속렬차를 개통했다. 렬차는 8시 53분에 장춘서역에서 출발해 20시 20분에 항주서역에 도착하는데 편도 운행시간은 11시간 27분으로 장춘과 절강 항주 사이의 당일 도착을 실현했다. 렬차는 도중에 료녕, 하북, 천진, 산동, 안휘, 강소, 절당 등 성시를 경과하는데 이는 연선지역 경제발전, 인문관광교류 촉진에 중요한 의의가 있다.
고속철차 운행구도 최적화. 새 운행도를 실시한 후 심양국집단회사는 진일보 경하, 신통 등 고속렬차 운행구도를 최적화했는바 심양-료녕 조양 G9146/5편, 심양남(심양)-통료 C1134/5 C1136/3편, 심양-부신남 K5056/5편 등 고봉선 승객렬차를 개통함으로써 승객량 고봉구간 출행수요를 만족시켰다. 이 토대 우에 장백산-북경 조양 G3645/8, G3647/6차 렬차 운행시간을 압축했고 편도 운행시간을 7시간 이내로 통제함으로써 진일보 승객들의 출행체험을 개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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