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0월 13일발 신화통신] 중국공산당 제20차전국대표대회의 승리적 소집을 맞이하기 위하여 중공중앙 당사문헌연구원에서는 《19차 당대회 이래 대사기》를 편찬하여 곧 출판발행하게 된다.

당의 19차 당대회 이후의 5년은 극히 평범하지 않은 5년이였다. 5년래 습근평 총서기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에서는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실현하는 전략적 국면과 백년래 있어 본적 없는 세계적인 대변혁을 통찰하고 전 당 전 군 전국 여러 민족인민을 단결하여 준엄하고 복잡한 국제형세와 잇따라 닥치는 거대한 위험과 도전에 대응하면서 분발진취하는 정신으로 새 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건설을 밀고 나아 갔다.

《대사기》는 하나 또 하나의 큰 사건과 하나 또 하나의 력사적 사실, 일련의 데이터로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에서 개혁발전의 안정과 내정외교국방, 당을 다스리고 나라를 다스리며 군대를 다스리는 위대한 실천 및 창의적으로 국정을 운영하는 신리념, 신사상, 신전략을 상세히 기록하였다.

또한 당중앙에서 위한 일련의 전략적 조치와 일련의 변혁적인 실천, 일련의 돌파성 진전, 일련의 징표적인 성과들을 전면적으로 보여주었다. 당이 인민을 령도하여 중화대지우에서 전면적으로 초요사회를 건설하고 사회주의현대화국가를 건설하는 새로운 장정길에서 이룩한 빛나는 려정을 집중적으로 반영하였으며 과감히 백년변국과 세기적 전염병에 대처한 위대한 투쟁, 인류운명공동체 건설과 아름다운 세계건설을 추진하기 위한 기여를 집중적으로 반영하였다.

《대사기》를 편찬하여 출판발행하는 것은 전 당, 전 군, 전국 여러 민족 인민들이 진일보로 ‘두가지 확립’의 결정적 의의를 심각하게 깨우치고 ‘4가지 의식을 증강’하고 ‘4가지 자신감'을 견정히 하며 ‘두가지를 수호’하고 정의를 지키며 혁신하고 용감하게 전진하며 나아가 사회주의현대화국가를 전면적으로 건설하고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실현하기 위하여 단결분투하도록 전면 추진하는데 중요한 의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