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특색과 민족특색을
보여주는 “이 밤은 즐거워”
전통소품과 신개념 개그를
접목시킨 “개그하우스”
인터넷의 활성화로 시청자들의 선택범위가 부단히 확대되고 시청요구도 높아지는 시점에서 연변TV방송국 문예부는 근 3년간의 준비끝에 일련의 새로운 프로그램을 편성하여 10월 중순부터 시청자들과 대면하게 된다.
연변일보
포토뉴스 오늘은 2024년 11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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