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정률성100주년]정률성 중화민족의 자랑 우리의 본보기
조글로미디어(ZOGLO) 2014년8월26일 09시00분    조회:1815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기자의 취재를 받고있는 길림공상학원 2학년 학생들인 려설과 오범.

정률성 탄생 100주년 기념행사에 참가한 관람객들은 격동과 감동 민족의 자부심으로 벅차했다.

길림공상학원 2학년 려설, 오범 두 한족학생: 조선족작곡가 정률성이 이토록 위대한 분임을 오늘 가슴으로 느꼈다. 인터넷에 올라 정률성에 대해 대체적으로 알아보았는데도 오늘 기념회에서 가슴이 울렁이며 격동되는 마음 금치 못했다.

민족승리를 위해, 조국해방을 위해, 조국건설을 위해 평생을 문화예술사업에 바친 정률성은 우리 중화민족의 자랑이고 민족단결의 모범이며 우리들이 따래배울 훌륭한 본보기임을 심심히 느꼈다.

길림대성그룹 당위서기 박재국(오른쪽 두번째).

길림대성그룹 당위서기 박재국: 정률성 탄생 100주년 기념행사에 참가하여 힘차고 씩씩한 《중국인민해방군행진곡》이 울릴 때 나는 군인출신으로서 격동되는 심정을 금할수 없었다. 오래간만에 느껴보는 높뛰는 가슴, 격동과 감동, 민족의 자부심으로 설레였다. 정률성의 인격매력, 문화예술사업에 대한 열애, 조국, 민족, 인민에 대한 진지한 사랑은 사람들에게 정신적 재부를 안겨주는 심원한 교육적의의가 있다.

장춘조선족부녀협회 회장 리정숙: 후대들에게 좋은 력사자료를 남기기 위해 곤난을 무릅쓰고《정률성평전》을 쓴 리혜선작가에게 감사드리고싶다. 《중국인민해방군행진곡》을 들을 때 무엇이라 형언할수 없이 가슴이 설레이며 감격에 눈시울이 뜨거워났다. 그리고 오늘 행사를 통해 정률성의 위대한 생애를 알게 하고 그의 위대한 음악작품을 알게 하고 그로 인해 민족의 자부심을 느끼게 한 진흥총회에 감사드린다.

장춘시록원구조선족소학교 부교장 김영철: 우리 교원들뿐만아니라 학생들에게 교양적의의가 있는 좋은 학습마당이다. 정률성의 작품교향음악감상, 시랑송, 합창, 영화 등 여러가지 형식으로 정률성의 생애에 대해 소개하고 그의 위대한 업적을 노래함으로써 정률성에 대해 한층 깊이 알게 되였으며 많은 교육을 받았다. 학교에 돌아가서 여러가지 형식으로 학생들속에서 정률성사적에 대한 학습열조를 불러일으키고 그의 탐구정신, 민족정신, 애국정신을 따라배우며 우리 민족의 우량한 전통을 이어받아 학습에 분발노력하도록 인도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든다.

 정률성이 작곡한 《우리의 생활 행복해요》를 부르고있는 장춘시의 조선족소학생들.

장춘시록원구조선족소학교 5학년 학생들: 《우리의 생활 행복하고 우리의 학습 즐거워요…》이 아동가요를 부를줄은 알지만 정률성할아버지가 작곡한것임을 이제야 알았어요. 정말 위대합니다. 오늘 우리의 학습생활이 정률성할아버지가 지은 노래처럼 행복하고 즐겁습니다. 앞으로 공부에 꾸준히 노력해 은인들께 보답하겠어요.

장춘애청자애독자클럽 회장 김수영: 정률성 기념행사가 끝난후 오후엔 장춘애청자애독자클럽, 장춘조선족부녀협회, 장춘시조선족차세대관심사업위원회에서는 공동으로《정률선평전-불평과 희망의 노래》독서발표회, 시랑송, 대합창, 바이올린독주 등 공연을 펼치는것으로 뜻깊은 활동을 벌려 저그마한 힘이라도 사회에 봉사하는데 힘을 모으련다.

길림신문 신정자 기자 /사진 유경봉기자(yujf@jlcxwb.com)




 

Total : 1576
  • 12월 1일 오후, 연변주체육국, 연변인터넷관리중심에서 주관하고 연변장백산축구구락부와 해란강닷컴에서 공동 주최한 "나와 연변축구" 공모시상식이 연변예술연구중심에서 열렸다.   주최측에 의하면 연변축구팀 창단 60주년과 전국 축구 갑급리그 우승 50주년 및 연변팀 갑급리그 진출을 맞이하여 우리의 축구문화 ...
  • 2015-12-01
  • (서울=연합뉴스) 왕길환 기자 = 중국 국영 CCTV.com의 한국어 방송을 운영하는 흑룡강신문사(사장 한광천)가 120여 년 전 우리 선조가 중국에 이주해 피와 땀과 눈물로 지켜온 민족 고유 음악의 원류를 찾는 다큐멘터리를 만들 계획이다. 이 신문은 지난 26일(현지시간) 지린(吉林)성 옌지(延吉)시 동북아호텔에서 다큐멘터...
  • 2015-12-01
  • 협회로인들: 당과 정부의 관심으로 몸과 마음이 다 따뜻해져요 새로 수건한 건물앞에서 제막을 하고있는 래빈과 협회 회원들 《한겨울 실내온도가 11도 되는 활동실에서 부들부들 떨며 노래를 부르던 어제날이 어느덧 사라지고 이제는 20도도 넘는 활동실에서 어깨를 쭉 펴고 넘실넘실 절로 춤이 나와요. 살다 보면 좋은 일...
  • 2015-11-30
  •  "제20회 중국조선족발전포럼"이 11월 28일~29일 이틀간 북경 호북호텔에서 개최되였다.중국조선민족사학회에서 주최한 이번 포럼은 "글로벌화진척중의 조선족기업의 발전과 전망"이라는 주제로 중국조선민족사학회운영이사회의 회원기업가들을 중심으로 전국 각지에서 온 70여명 관련자들이 참석했다.   &...
  • 2015-11-30
  • 중국조선족 전통음악(TV)다큐멘터리 '조선구가(朝鲜九歌)제1차 전문가 토론회' 연길서 열려 (흑룡강신문=하얼빈) 윤운걸 길림성 특파원=26일, 흑룡강신문사 CCTV.com한국어방송에서 주최,주관한 중국조선족 전통음악 다큐멘터리 '조선구가(朝鲜九歌) 제1차 전문가 토론회'(이하 토론회로 략칭)가 한광천 흑...
  • 2015-11-27
  •  22일 저녁 연길상해성에서 조직한  “상해성-고향미-고향정”콘서트가 시민들의 환호속에서 펼쳐졌다. 연변이 낳은 스타 김미아, 김용 등 스타들이 참석한 이번 콘서트에는 명가수들의 고향정을 담은 불후의 명곡들을 들을수 있었다. 스타들이 도착하기전부터 상해성 로비에는 각 매체 기자들과 그들...
  • 2015-11-23
  • 인민넷 조문판: 한국주재 중국대사관과 한국 《조선일보》에서 련합으로 진행한 “중한수교 23주년 경축” 응모활동 시상식이 대사관에서 거행되였다. 한국주재 중국대사 구국홍, 한국 《조선일보》발행인 홍준호 등 귀빈들이 이번 활동에 참석해 수상자들에게 상장을 수여했다.  이번 응모활동은 “내...
  • 2015-11-23
  • 【서울=뉴시스】원옥(왼쪽), 이은정 2015-11-21   【서울=뉴시스】신효령 기자 = 지난해에 이어 금년에도 미스월드코리아 선발대회에 조선족 미녀 둘이 참가했다. 미스월드코리아 중국 조선족 미인대회에서 입상, 21일 본선에서 한국의 미녀들과 경염하게 된 원옥(21·옌볜대 예술학원4)과 이은정(22·옌...
  • 2015-11-22
  •    연변예술문화연구소, 해란강닷콤에서 공동주최하고 주촬영가협회에서 협찬한 “찬란한 우리의 무형문화유산” 촬영작품공모시상식 20일 펼쳐졌다.이날 시상식에는 원 주당위 선전부 부부장 채영춘, 연변촬영가협회 주석 리종걸, 연변촬영가협회 부주석 김광영,연변무형문화유산 전문가소조 위원 한...
  • 2015-11-21
  • 11월 16일, 제8기 서울국제로년문화예술제가 한국 서울에서 거행되였다. 한국 본토 및 우리 나라 목단강, 소주, 할빈, 연변 등 곳에서 온 로년예술단이 활동에 참가했다. 연길시 건공가도 메아리예술단이 이번 공연에서 은상을 수상했다. 이번 활동은 매개 대표단이 적어도 3개 춤을 공연해야 하며 점수에 따라 금상, 은상,...
  • 2015-11-20
‹처음  이전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