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간 진행되는 회의에서 36명 전문가, 학자들은 338개의 부분적 신조어의 번역을 두고 토론, 심의하는 외 번역실무와 관련해 교류를 하게 된다.
주최측은 이번 회의를 통해 전문가, 학자들이 다년간의 학술성과를 공유, 교류함으로써 조선어번역을 더욱 규범화하고 표준화하며 더불어 조선언어문자의 사용과 발전 및 신조어 규범화, 번역사업 등 면에서 큰 진보를 가져오는것이 취지라고 밝혔다.
연변일보 신연희 기자
포토뉴스 오늘은 2024년 1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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