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연변년감》이 편찬을 완성하고 연변인민출판사에 의해 출판되였다.
《연변년감》은 연변주정부에서 주관하고 연변주지방잡지편찬위원회에서 주최한 종합성년간으로서 2005년에 창간되였다. 《연변년감》(2015)은 주요하게 2014년도에 연변주경내에서 발생한 큰 사건과 중요한 사건을 수록했으며 연변의 특점과 여러 부문의 개혁심화, 개방확대의 새로운 조치, 새로운 진전을 돌출하게 반영했다. 책의 첫머리는 104폭의 사진을 선택하여 실었고 16개 전문화제를 설치하여 직관적이고 생동하고 형상적인 시각언어로 연변주 2014년경제발전과 사회진보의 족적을 반영했는바 농후한 시대특징, 지방특색과 민족특점을 나타냈다. 이 책의 본문은 전문, 대사기, 개관 등 36개 항목을 설치했으며 본문은 83장의 문장도표와 497폭의 문장사진을 사용하여 문자내용을 풍부히 하고 판면을 생동하고 아름답게 꾸몄다.
《연변년감》(2015)는 상규적인 편찬과 새로운 리념으로 원래의 틀이 상대적으로 안정된 전제하에 부분적인 내용에 대하여 조절과 보충을 진행했다. 하여 층차를 더 분명히 하고 귀속이 더 합리하고 편성이 더 과학적이며 시대와 함께 발전하는 연변주의 시대적특징을 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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